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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의 리허설
톰 서비스
아트북스
2013년 12월 13일 발행
20,000원
<마에스트로의 리허설>은 발레리 게르기예프에서 아바도까지 총 6명의 지휘자들을 조명해가면서 지휘자에 대한 궁금증, 특히 리허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책은 지휘자들의 무엇이 특별한지, 이들은 어떤 식으로 음악을 만들어가는지, 그래서 우리가 음악에서 무엇을 귀담아들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유수 오케스트라의 리허설 현장 취재와 악단의 지휘자, 음악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무대 뒤 현장에서 지휘자들이 음악을 만드는 과정, 그 소통의 여정을 충실히 담아냈다. 그 과정에서 각 악단의 역사 및 사회 속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명화로 만나는 성경
이석우
아트북스
2013년 11월 1일 발행
17,500원
명화를 통해 성경을 만날 수는 없을까? 성경의 가르침과 주제 들은 예술의 거장들에게 도전적 주제이자 영감이 되어왔기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등 미술사에서 이름을 남긴 거장들은 성서를 소재로 다룬 명작들을 다수 남겼다. 『명화로 만나는 성경』에서는 "아담의 창조"에서 "최후의 심판"까지 구약과 신약을 아우르며 성서의 중요한 사건과 이를 다룬 명화를 살핀다. 하지만 학자이자 신앙인인 지은이의 그림 읽기는 단순히 미술사적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성화는 인간의 가장 본원적인 문제인 죄와 고통과 죽음, 그 한계를 다루...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
이주은
이봄
2013년 10월 10일 발행
15,000원
"내일이면 사라질 텐데,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 최고의 그림에세이스트 이주은과 함께하는 "벨 에포크" 산책 베스트셀러『그림에, 마음을 놓다』『다, 그림이다』의 저자 이주은이 이번에는 "벨 에포크"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인류의 긴 역사 중 유럽의 19세기 말, 20세기 초 그 짧은 20년을 사람들은 "벨 에포크La belle epoque(아름다운 시절, 좋은 시절)"라 부른다. 시기적으로는 1890년경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는 1914년경까지를 말한다. 미술에서는 인상주의와 같이 모던한 미술경향이 두드러지는 1870년대부...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알랭 드 보통
문학동네
2013년 9월 23일 발행
30,000원
◎ 추천사 알랭 드 보통은 이 독특한 책을 통해 현대 미술이 잃어버린 것을 되돌아보게 해준다. 그에 따르면, 미술은 본질적으로 나약한 인간성을 보완해주고 보다 숭고한 가치를 향한 열망을 되살려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세상 모든 예술과 마찬가지로 미술은 개인과 공동체의 치유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 하겠다. 우리가 미술작품을 적극적으로 생산하고 향유하는 것은, 그 기능, 곧 위로와 치유가 우리에게 항시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필요에 초점을 맞춰 성찰하노라면, 우리는 우리가 미술을 즐기는 방식과 시스템, 시장, 나아가 사회까지 ...
런던의 착한 가게
박루니
아트북스
2013년 8월 29일 발행
14,000원
디자인의 도시 런던에서, 그저 아름다운 물건만이 아니라 "착한" 물건을 만드는 디자이너-메이커를 소개한다. 쿨하고 예쁜 "공정무역" 드레스부터 짝 잃은 서랍들을 맞춰 만들어낸 재활용 서랍장, 소규모 양조로 잃어버린 옛 맛을 되살려낸 맥주에서 소비자가 소유주이자 운영자인 슈퍼마켓까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앙겔루스 노부스
진중권
아트북스
2013년 8월 26일 발행
15,000원
2003년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후 많은 독자들이 복간을 바라왔던 『앙겔루스 노부스』가 도판을 보강하고 오류를 수정하여 재발간되었다. 미학에 관한 "에세이"로서, 진중권 특유의 재기 넘치는 문체로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미학사를 탈근대의 관점에서 재검토하며, 그 과정에서 근대미학이 간과했던 해석의 지평을 열어, 미학이 단지 학문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을 살아나가는 태도이자 방법이 될 수 있는 존재미학으로 나아가는 바탕을 세운다. 이 책은 "오래된 미래"다. 세상에 선보인 지 13년이 지났지만,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전혀 색이 바...
진중권 미학 에세이 세트
진중권
아트북스
2013년 8월 26일 발행
31,000원
지식인, 문화평론가, 논객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정작 스스로를 "공부하는 사람"이라 규정하면서 "미학자로서 좋은 책을 내는 것이 삶의 궁극적인 목표"라 말하는 진중권. 그의 미학 에세이 두 권이 복간됐다. 2003년 출간돼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온 『현대미학 강의』(아트북스 출간)와 『앙겔루스 노부스』(아웃사이더 출간)의 개정판으로 두 권 모두 도판을 보강하고 초판의 오류를 잡았으며, 『현대미학 강의』의 경우 흑백 사진을 컬러로 바꾸어 가독성을 높였다. 진중권의 가장 대중적인 저서 『미학 오디세이』가 주로 근대미학의 관점에...
현대미학 강의
진중권
아트북스
2013년 8월 26일 발행
16,000원
2003년 출간돼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온 『현대미학 강의』의 개정판. 도판을 보강하고 초판의 오류를 잡았으며, 『현대미학 강의』의 경우 흑백 사진을 컬러로 바꾸어 가독성을 높였다. 가장 대중적인 저서 『미학 오디세이』가 주로 근대미학의 관점에서 미학 읽기를 시도했다면, 이 책은 탈근대의 관점으로 미학 읽기를 시도한다. 탈근대적 관점은 근대의 비판을 통해 오늘날 철학이 서 있는 위치를 분명하게 해주고, "근대철학"이 의식하지 못한 전제와 한계에 눈뜨게 한다. 이런 가능성에 주목해 이 책에는 베냐민에서 보드리야르까지 철학자 여덟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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