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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에게
<아트온페이퍼> 편집부
아트북스
2009년 10월 26일 발행
9,500원
막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한 젊은 예술가가 흐릿한 앞날과 미술계에 대한 회의로 고민하다가 자신이 존경하는 예술가들에게 편지를 보내기로 한다. 그리고, 현재 국제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쟁쟁한 선배 예술가들이 이 젊은 예술가에게 답장을 보내온다. 예술가들은 젊은 예술가에게 때로는 격려와 조언을, 때로는 호된 질책을 주어 젊은 예술가가 앞날을 위해 한 걸음 더 내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사실 이런 고민과 질문은 수많은 젊은 예술가들이 마음에 품을 법한 것들이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이 편지를 예술가들이...
아빠와 떠나는 유럽 미술 여행
강두필
아트북스
2009년 9월 14일 발행
16,000원
그림을 지도 삼아 유럽을 달린다!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을 지나 이탈리아까지 아빠와 아들이 펼치는 40일 간의 유럽 미술 탐험 이 책의 기본이 되는 것은 그림에 얽힌 신화, 역사, 상징 그리고 화가의 삶을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딱딱한 교실 밖을 벗어난 아이와 아빠가 그림을 지도 삼아 자유롭게 유럽 미술을 탐험하면서 나누는 대화를 통해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하나씩 펼쳐낸다. 때로는 엉뚱하게, 때로는 정확하게 핵심을 꿰뚫는 아이의 질문과 그에 답하는 아빠의 대답은 작은 미술 수업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빈센트 반 고흐
아트북스
2009년 5월 14일 발행
26,000원
빈센트 반 고흐, 그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그리고 싶어 했을까? "고흐만큼 예술과 삶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고흐의 삶을 모르면 그의 예술도 알 수 없다. 그의 편지는 그가 "본 것"과 "한 것" 그리고 "느낀 것"과 "읽은 것"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상세한 일상의 보고와 평가, 독후감과 그림의 설명, 나아가 그 이상의 생각과 의문, 신념 등이 놀라울 정도로 정직하게 토로되어 마치 일기 같은 느낌을 준다. 아니 어쩌면 고백이고 독백이며 울음이고 웃음이다." -박...
그림 같은 신화
황경신
아트북스
2009년 3월 4일 발행
15,000원
알고 보면,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우리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사랑에 가슴 떨리고, 욕망에 몸부림치고, 슬픔에 젖고, 외로움에 사무친, 우리 주위 아무나와 다를 바 없는 존재들이다. 실은 그래서가 아닐까. 그리스 신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건. 그토록 수많은 화가들이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걸작들을 남겼던 건. 그리고 섬세한 글로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황경신이 신화를 꿈꾸기 시작한 것도...아주 아주 오래 전에 시작된 이야기가, 길고긴 세월과 멀고먼 거리를 지나 황경신을 통해 우리에게 닿았다. 황경신은 신화의 정수를 담고 ...
베르메르, 방구석에서 그려낸 역사
귀스타브 반지프
글항아리
2009년 2월 17일 발행
13,000원
베르메르의 삶을 가장 처음으로 가장 완벽하게 복원해낸 귀스타브 반지프의 이 탁월한 저서는 20세기 내내 베르메르에 대해 한마디 해야 할 사람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은 벨기에의 미술평론가·극작가·소설가인 귀스타브 반지프의 저서 『베르메르 데 델프트』(1925년 개정신판)를 완역한 것이다. 베르메르를 이야기할 때 누구든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최초의 전기이자, 간략하지만 그의 삶과 예술을 놀랍도록 설득력 있게 함축한 책이다. 그 뒤로 출간된 전기들은 사실 그의 삶이 온통 수수께끼이므로 그다지 참신하고 현저...
블루 아라베스크
퍼트리샤 햄플
아트북스
2009년 2월 12일 발행
12,000원
불현듯이 찾아온 이미지의 습격! 어느 날 지은이는 한 점의 그림에 말 그대로 ´사로잡힌다.´ 바로 초연한 모습으로 어항 속의 금붕어를 들여다보고 있는 여인을 그린 마티스의 「어항 옆의 여인」이다. 이 책은 바로 이 그림으로부터 시작된다. 지은이는 자신이 예술적 ´성인(聖人)´이라 여기는 앙리 마티스, 스콧 피츠제럴드, 제롬 힐, 캐서린 맨스필드의 자취를 좇아, 빛과 예술과 사색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개인적인 경험과 여러 문학 텍스트와 미술사의 일화들이 버무려져, 한 편의 사색적이고도 아름다운 에세이가 태어났다. 예술과 충만한 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방랑
앙드레 드 헤베시
글항아리
2008년 12월 3일 발행
13,000원
프레드 베랑스의「라파엘로, 정신의 힘」, 앙드레 드 헤베시「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방랑」, 조반니 파피니의「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유럽과 영미권을 합쳐 20세기 전기문학의 가장 독창적인 고전으로 손꼽힌다.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면서도 미술사와 미학적 감성에 충실한 책들로 시대를 뛰어넘어 참신하게 다가온다. 이 책들의 역자 정진국은 유럽의 책마을과 헌책방들을 구석구석 다니며 해당 분야에서 가장 뛰어나면서도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는 이들을 발굴해 냈다. 그는 역사와 미학에 충실하면서도 글 자체가 매력적이며 잘 읽히는 것들로 선별해 냈다...
라파엘로, 정신의 힘
프레드 베랑스
글항아리
2008년 12월 3일 발행
20,000원
프레드 베랑스의「라파엘로, 정신의 힘」, 앙드레 드 헤베시「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방랑」, 조반니 파피니의「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유럽과 영미권을 합쳐 20세기 전기문학의 가장 독창적인 고전으로 손꼽힌다.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면서도 미술사와 미학적 감성에 충실한 책들로 시대를 뛰어넘어 참신하게 다가온다. 이 책들의 역자 정진국은 유럽의 책마을과 헌책방들을 구석구석 다니며 해당 분야에서 가장 뛰어나면서도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는 이들을 발굴해 냈다. 그는 역사와 미학에 충실하면서도 글 자체가 매력적이며 잘 읽히는 것들로 선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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