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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양장)
김려령
문학동네
2011년 8월 25일 발행
10,500원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김려령이 당신의 마음속에 작은 건널목을 만들어 드립니다! 당신이 조금 덜 힘들고, 덜 아프고, 덜 무섭기를…… 때로는 힘들고 지쳐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을 테지요. 어떤 완벽한 사람이 번쩍 안아 원하는 곳으로 옮겨 주면 좋겠는데, 그런 사람 만나기가 또 쉽지 않습니다. 우리 그래도 덜 힘들게 덜 아프게 덜 무섭게 그 시기를 건널 수 있도록 서로에게 작은 건널목이 되어 줄 수는 있습니다. 친구라도 좋고 이웃이라도 좋습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도 괜찮고, 누군가 먼저 내민 손을 잡아도 괜찮습니다. 우리 그...
시버
매기 스티브오터
문학동네
2011년 8월 16일 발행
13,000원
"변신하지 마, 함께 있어줘!" 그러자 그의 숨결이 눈부신 한마디 말로 이어졌다 인간의 심장을 지닌 늑대와 열일곱 살 소녀, 첫사랑의 가슴 저릿한 떨림이 머시 폴스의 황금빛 숲을 위험에 빠뜨린다 뉴욕타임스 1위에 빛나는 베스트셀러 시리즈, 그 첫번째 이야기
오, 나의 남자들!
이현
문학동네어린이
2011년 5월 20일 발행
11,500원
통금 여덟 시 이후의 세계를 마주하기 전 나의 세상은 강동원과 강동원이 아닌 남자들로 나뉘어 있었다. 강동원보다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그 녀석들의 특별한 릴레이
날짜변경선
전삼혜
문학동네어린이
2011년 4월 15일 발행
9,500원
제8회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자 전삼혜의 첫 청소년소설 작가는 단순히 글을 쓰는 자가 아니라 자기 내면에 있는 미지의 것을 끌어 올리는 자다. 그렇기 때문에 문장의 힘은 작가에게 단순한 도구나 수사가 아니라 본질이다. 작가 전삼혜는 예리하게 파고드는 날카로운 메스를 가졌다. 그는 그 메스로 우리 내면에 숨어 있는 미지의 전율을 끌어 올릴 것이다._김진경(동화작가, 시인)
필경사 바틀비
허먼 멜빌
문학동네
2011년 4월 15일 발행
11,000원
『모비 딕』의 작가 허먼 멜빌이 자본주의에 잠식되어가는 현대인에게 경종을 울린다.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고층 빌딩에 둘러싸인 삭막한 월 스트리트에서 안락하고 원만하게 살아온 한 변호사 앞에 기이한 필경사가 등장한다. 그의 이름은 바틀비, 음울한 분위기에 말없음이 특징이다. 무력해 보이기만 하는 이 사내가 던진 한마디가 월 스트리트의 철벽에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괴물, 한쪽 눈을 뜨다
은이정
문학동네어린이
2011년 2월 21일 발행
11,000원
괴물은 내 안에 있다! 자신 안의 서슬 퍼런 괴물과 마주한 사춘기 소년들의 이야기 교실은 정글이 아니라 사바나였다. 정글은 나무가 울창해서 숨을 곳이 있지만 사바나는 초원이라서 숨을 곳이 없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드러내 놓고 늘 경계를 하며 살아야 한다. (……) 나는 내가 기린처럼 쓰러져 일어나지 못할까 두렵다. 넘어져 버둥거리고 있을 때 사자나 표범이 달려와 내 목을 물어뜯지 않을까 무섭다. 교무실에 있는 하마 선생님은 너무 뚱뚱하고 느려서 필요할 때 나한테 와 주지 못한다. _본문 중에서
불량 가족 레시피
손현주
문학동네어린이
2011년 1월 24일 발행
11,000원
제1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이보다 더 불량스러울 수는 없다!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사는 어느 불량 가족의 진화가 시작된다… 청소년문학에 충격을 줄 만한, 새로운 흐름을 촉발하는 힘이 있다._김진경(동화작가, 시인) 작가의 입심과 속도전 앞에 압도당했다. 이렇게 술술 읽히는 작품을 만나기란 흔치 않은 일이다._안도현(시인) 비장하지만 유머러스하고 처절하지만 사랑스럽다._김미월(소설가) 한 작가의 성취가 아니라 우리 청소년문학의 성취라고 할 만하다._유영진(어린이문학평론가) 지금, 여기에 필요한 가장 동시대적인 소설._...
빵과 장미
캐서린 패터슨
문학동네
2010년 8월 25일 발행
11,000원
우리는 빵을 원한다, 그리고 장미도! 오늘부터 엄마는 공장이 아니라 거리로 나간다 그리고 동네 아이들과 나는 저 멀리 버몬트로 "휴가"를 떠나게 되었다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와 『내가 사랑한 야곱』으로 "뉴베리 상"을 두 차례 수상한 캐서린 패터슨의 감동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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