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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열국지 4
풍몽룡
글항아리
2015년 6월 22일 발행
28,000원
<동주 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 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수백 개의 제후국이 명멸하고, 수많은 사상가가 온갖 꽃을 피웠으며, 각양각색의 인물 군상이 역사의 무대를 수놓았다. 지금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관포지교, 오월동주, 대의멸친, 화씨지벽, 순망치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사성어도 바로 이 시대에 출현했다. 그야말로 사람의 자취,...
유럽사 속의 전쟁
마이클 하워드
글항아리
2015년 6월 10일 발행
23,000원
저자 마이클 하워드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전쟁사학자다. 1975년에 처음 출간되어 2008년 개정된 이 책은 마이클 하워드가 ´전쟁과 사회´라는 관점으로 1000년에 이르는 유럽 전쟁사를 연구해온 결과물로, 단순한 ´군사사military history´가 아니라 전쟁을 전쟁이 치러진 사회.문화.정치.경제적 배경의 관점에서 살핀다. 노르만족 침략에서부터 21세기 ´테러와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유럽에서 치러진 전쟁의 변화를 훌륭히 써내려간 개론서이며, 유럽 사회 전체의 발전에 대한 간...
동주열국지 2
풍몽룡
글항아리
2015년 5월 18일 발행
25,000원
<동주 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 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수백 개의 제후국이 명멸하고, 수많은 사상가가 온갖 꽃을 피웠으며, 각양각색의 인물 군상이 역사의 무대를 수놓았다. 지금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관포지교, 오월동주, 대의멸친, 화씨지벽, 순망치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사성어도 바로 이 시대에 출현했다. 그야말로 사람의 자취,...
동주열국지 1
풍몽룡
글항아리
2015년 5월 18일 발행
25,000원
<동주 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 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수백 개의 제후국이 명멸하고, 수많은 사상가가 온갖 꽃을 피웠으며, 각양각색의 인물 군상이 역사의 무대를 수놓았다. 지금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관포지교, 오월동주, 대의멸친, 화씨지벽, 순망치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사성어도 바로 이 시대에 출현했다. 그야말로 사람의 자취,...
사회민주주의의 시대
프랜시스 세예르스테드
글항아리
2015년 5월 11일 발행
32,000원
글항아리 ´현대의 고전´ 시리즈 8권. 다양한 측면에서 국가의 성과를 비교하는 여러 지표를 보면,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은 모든 지표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날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직면한 수많은 경제적.사회적 도전과 의견 불일치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복지국가를 달성했다는 업적만은 그 누구도 평가 절하할 수 없다. 그들 나라에서 그러한 결과가 나온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 사회민주주의는 그들 나라의 독특한 역사적.지리적 요소 때문에 발전한 것인가,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인가? 이 책은 1905...
면복(키워드 한국문화14)
최연우
문학동네
2015년 5월 2일 발행
13,000원
동아시아 신분사회에선 신분에 걸맞은 옷과 장식이 정해져 있었다. 황제나 왕도 제복(祭服), 조복(朝服), 상복(常服) 등 평상시에 입는 옷과 격식 있는 의례에 입는 옷이 예법으로 정해져 있었다. 수놓는 무늬 또한 마찬가지였다. 군주의 옷 중에 의례에만 착용했던 중요한 옷, 가장 높은 지위와 권위, 의미를 지녔던 옷이 "면복(冕服)"이다. 중국, 한국, 베트남 등 동아시아 문화권의 군주 및 군주 계승권자는 모두 면복을 입었으며 그 위에 특정 무늬를 새겼다. 신분사회의 정점에 있던 사람의 옷인 만큼 화려함과 의미가 농축되었고 이 과정에...
밀수꾼의 나라 미국
피터 안드레아스
글항아리
2015년 4월 13일 발행
28,000원
미국은 유서 깊은 밀수 국가다. 18세기 서인도제도의 당밀과 네덜란드의 화약에서부터 19세기에 첨단을 달리던 영국의 방적기술과 아프리카 노예를 거쳐 20세기 프랑스제 콘돔과 캐나다산 주류 그리고 멕시코 노동자와 콜롬비아 코카인에 이르기까지, 밀수의 역사가 면면히 흐르는 곳이다. 미국 연방정부가 엄청난 행정 권력을 휘두르게 된 것도 밀수를 단속한다는 명분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무엇보다 역설적인 점은 밀수꾼의 자식으로 태어나 여태껏 밀수로 자라온 미국이 지금은 지구촌을 상대로 밀수 통제 정책을 전파하는 십자군 행세를 한다는 사실이다...
전사자 숭배
조지 모스
문학동네
2015년 3월 30일 발행
20,000원
전장에서 죽은 병사들을 국가와 민족의 영웅으로 기리는 문화는 언제 시작되었을까? 그것은 자연스러운 애도의 감정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국가 권력의 은밀한 메커니즘이 작동한 것일까? 일반 병사들을 "호국영령"으로 호명하고, 국립묘지에 안장하며, 무명용사 탑 등 전사자 기념물을 세워 기리는 문화는 근대 국민국가의 산물이다. 내셔널리즘과 파시즘, 남성성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독일계 유대인 역사학자 조지 모스는 풍부한 전쟁 사료와 다채로운 시각 자료를 바탕으로 "전사자 숭배"와 "전쟁 경험의 신화"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결과를 치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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