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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탄생
서울학연구소
글항아리
2015년 7월 20일 발행
19,000원
오래된 수도 한양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권력과 명예, 재물과 출세가 교차하는 곳에서 지식과 예와 덕, 음률과 바느질, 의술과 붓질로 국가를 빛낸 이들 국왕을 정점으로 관리 한 명 한 명이 모여 이뤄낸 조직은 500년의 역사를 이끌어온 힘이었고 다른 역사와의 차별성을 이뤄낸 조선만의 능력이었다 정치와 경제뿐 아니라 모든 기술과 예술의 정점은 한양에서 이뤄졌고 관리들은 전문가적 자질뿐 아니라 덕망까지 겸비해야 했다 오늘날 대통령이 취임한 뒤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바로 정부기구 개편이다. 신新정권은 조직 개편을 통해 ...
17세기 조선, 마음의 철학
이선열
글항아리
2015년 7월 20일 발행
19,000원
왜 17세기 조선을 주목해야 하는가. 조선 지식인 사회에서 숭배와 비난을 한 몸에 받으며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송시열과 그 주변 인물들, 즉 송시열 학단 사이에서 벌어진 마음에 관한 담론을 다룬다. 그는 율곡의 학문을 주류의 반석에 올려놓은 주역일 뿐만 아니라 18세기 호학과 낙학의 사유 근거를 마련한 인물이기도 하다. 당대의 학문 공동체를 들여다보는 이 글은 그러므로 사상사를 거시적으로 조망하기보다 어느 특정 국면을 클로즈업해 미시적으로 들여다보는 작업에 가깝다. 말하자면 조선 사상사의 한 단층을 잘라내 최대한 정밀하게 복...
벤야민과 브레히트
에르트무트 비치슬라
문학동네
2015년 7월 15일 발행
30,000원
발터 벤야민과 베르톨트 브레히트가 함께한 1930년대 유럽, 벤야민 연구자들과 브레히트 연구자들에게 주목받지 못했던 두 사람의 우정에 담긴 인간적·정치적 의미를 재조명한 평전의 신기원을 이룬 연구서 "그 시대 가장 위대한 독일 작가와 가장 중요한 비평가의 만남, 생애 마지막 십 년간 벤야민에게 가장 중요한 인물은 브레히트였다." _한나 아렌트 "이 책은 예술과 정치의 관계에 대한 벤야민과 브레히트의 생각을 역사적 사실 자료에 입각해서 철저히 규명함으로써, "정치적 브레히트"와 "정치적 벤야민"을 둘러싼 토론의 수준을 한 단계 높...
놀이로 본 조선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글항아리
2015년 7월 10일 발행
19,000원
규장각 교양총서 12권. 조선시대의 독특한 놀이, 즉 연잎과 연밥에 술을 담아 빨아 마시는 벽통음, 과거 급제 뒤 정식 관리로 인정받기 전에 거쳤던 면신례, 춤을 추며 궁중에서 즐겼던 공놀이 포구락, 질펀하게 놀았던 서민들의 놀이판 등을 다루는 한편 그 놀이가 지니는 사회적 함의를 풀어낸다. 물론 계급 간 놀이 형태의 탐구가 이 책의 전부는 아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고려 말기부터 조선시대, 개화기와 일제강점기까지 이어지는 시간축을 통해, 조선과 현대의 놀이가 어떻게 맞닿아 있으며 그 의미는 어떤 것인지 인문학적 고찰을 한...
왕의 죽음, 정조의 국장
이현진
글항아리
2015년 7월 1일 발행
25,000원
정조가 죽기 직전부터 시작해 신주가 종묘에 봉안되어 상장례를 마칠 때까지 3년 동안 진행된 모든 과정을 정리한 책이다. 조선의 여러 국왕 가운데 특히 정조의 죽음은 독살설이 제기되는 등 학계에서도 그를 둘러싼 논란이 없지 않다. 이 책은 국가 의례라는 공적인 절차를 통해 그의 죽음을 보여줌으로써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것이다. 조선시대 피라미드식 신분관계에서 최고 정점에 위치한 국왕은 해와 달로 비유될 만큼 절대적인 존재였다. 따라서 그의 장례를 치르는 데 들어가는 인력과 물력의 투입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막대했고, 이는 곧...
동주열국지 사전
풍몽룡
글항아리
2015년 6월 22일 발행
25,000원
<동주 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 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수백 개의 제후국이 명멸하고, 수많은 사상가가 온갖 꽃을 피웠으며, 각양각색의 인물 군상이 역사의 무대를 수놓았다. 지금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관포지교, 오월동주, 대의멸친, 화씨지벽, 순망치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사성어도 바로 이 시대에 출현했다. 그야말로 사람의 자취,...
동주열국지 5
풍몽룡
글항아리
2015년 6월 22일 발행
25,000원
<동주 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 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수백 개의 제후국이 명멸하고, 수많은 사상가가 온갖 꽃을 피웠으며, 각양각색의 인물 군상이 역사의 무대를 수놓았다. 지금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관포지교, 오월동주, 대의멸친, 화씨지벽, 순망치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사성어도 바로 이 시대에 출현했다. 그야말로 사람의 자취,...
동주열국지 4
풍몽룡
글항아리
2015년 6월 22일 발행
28,000원
<동주 열국지>가 글항아리의 동양고전 시리즈로 완역되었다. 1964년에 김구용의 <열국지> 번역본이 출판되었으므로 무려 반세기 만에 새로운 번역이 이루어진 셈이다. <동주 열국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바로 중국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다. 수백 개의 제후국이 명멸하고, 수많은 사상가가 온갖 꽃을 피웠으며, 각양각색의 인물 군상이 역사의 무대를 수놓았다. 지금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관포지교, 오월동주, 대의멸친, 화씨지벽, 순망치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고사성어도 바로 이 시대에 출현했다. 그야말로 사람의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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