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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신의 자서전
첸리췬
글항아리
2012년 4월 2일 발행
18,000원
현대 중국의 저명한 루쉰 연구자인 첸리췬(1939년생·74세) 전 베이징대 교수의 『내 정신의 자서전』(원제: 我的情神自傳)이 번역·출간되었다. 단독 저서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첸리췬의 책이며 그의 학문적 여정과 사유의 핵심을 가장 심도 있게 드러낸 대표작이다. 한 마디로 규정하기가 힘들 정도로 풍부한 함의를 지닌 이 책은 대약진운동·문화대혁명·톈안먼사건·개혁개방까지 그 파란만장한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어낸 지식인이 인권과 자존의 위기에서, 현실과 학문의 심각한 이율배반에서, 통제된 언론과 탄압 속에서, 극좌와 극우의 양날...
권력과 인간
정병설
문학동네
2012년 2월 27일 발행
20,000원
´광증설´과 ´당쟁희생설´ 사이에서 우리가 그동안 오독해온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하고자 한 첫 성과다.
세상 사람의 조선여행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글항아리
2012년 2월 13일 발행
23,800원
규장각 교양총서 제6권 『세상 사람의 조선여행』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조선초기부터 근대시기까지 조선을 다녀간 이방인들의 여행을 다루고 있다. 세종 시기 명나라 칙사들부터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사행과 같은 국가간 사신 왕래들부터 하멜로 대표되는 표류, 학술조사 차 배를 타고 건너온 학자들의 여행까지 다양한 형태의 여행기록을 전문가들의 꼼꼼한 사료검토와 풍부한 상상력 및 관련된 도판으로 입체적으로 다루었다. 이방인들에게 조선과 식민지 근대는 어떤 나라였을까? 그들은 무슨 목적으로 조선에 와서 무엇을 보고 느꼈으며, 그들의 기록엔 우...
기억을 공유하라! 스포츠 한국사
김학균 남정석 배성민
이콘
2012년 2월 10일 발행
15,000원
이 책은 단순히 스포츠의 역사만을 짚어주진 않는다. 스포츠의 역사만을 위한 책이었다면 스포츠 연대표만으로도 충분하다. 『기억을 공유하라! 스포츠 한국사』는 스포츠가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생활 속에서 어떻게 같이 숨쉬고 변화하고 살아왔는지를 평범한 작가이자 우리들의 시각으로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가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가질 때 우리는 열광하고 공감하고 그 추억을 공유하며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이다. 『기억을 공유하라! 스포츠 한국사』는 스포츠에 관련된 우리들의 추억을 공유하기 위한 책이다.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이병훈
문학동네
2012년 1월 6일 발행
16,000원
너무 익숙한 그러나 너무 낯선 이름, 도스또예프스끼라는 우주를 여행하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도스또예프스끼, 그는 19세기 러시아의 위대한 작가이자 인간의 정신세계를 가장 신랄하게 파헤친 잔인한 천재지만 우리 집 책장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켜켜이 먼지 쌓인 낡은 이름이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구석에 처박힌 그 이름을 환생시킬 수 있을까?"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됐다. 이 책은 독자들을 도스또예프스끼의 생애, 작품, 예술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이다. 『모스끄바가 사랑한 예술가들』 『백야의 뻬쩨...
디데이
앤터니 비버
글항아리
2011년 12월 12일 발행
36,000원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달을 무렵, 연합군의 독일군 격퇴에 최대 분수령이 되었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생생하게 재현한 역사서 『디데이』(원제 D-Day). 전직 군인 출신의 탁월한 전쟁사학자 앤터니 비버가 방대한 양의 관련 기록을 바탕으로 추적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핍진한 실상이 독자를 긴박한 전장으로 안내한다. 각 군 진영의 교전 상황을 번갈아 조망한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는 전쟁의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딱딱한 논픽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흡입력으로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해관계로 얽힌 각국 수장들의...
삶을 바꾼 만남
정민
문학동네
2011년 12월 7일 발행
23,800원
어떤 만남은 운명이다! 조선시대 전방위 지식인 다산 정약용, 그의 가르침을 따라 평생을 산 단 한 사람, 황상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부지런하라" "학생은 있지만 제자는 없다"는 탄식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존경과 사랑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진정한 스승도 진정한 제자도 드문 요즈음이다. 정민 교수에 의해 200년 전 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과 그의 제자 황상(黃裳, 1788~1870) 사이에 이어진 도탑고 신실한 사제 간의 정리(情理)가 울림이 커다란 의미로 되살아난다. 조선 후기 학자 겸 문신인 다산 정약...
선비평전
이성무
글항아리
2011년 11월 25일 발행
18,500원
조선시대사 학계의 원로이자 당쟁사 연구의 권위자인 이성무 전 국사편찬위원장이 조선 5백년 정치지형 속에서 선비라는 존재의 의미를 종합적으로 읽어낸 『선비평전』을 펴냈다. 이 책의 특징은 조선을 대표하는 계급이자 이념이었던 선비를 처음부터 끝까지 "발가벗겨" 보여준다는 데 있다. 그간 선비에 관한 여러 저작들이 있었지만 "선비정신=대쪽정신"이라는 유산의 밝은 면을 통해 현실을 계몽하려는 입장의 책들, 수탈계급으로서의 존재와 망국책임 등을 타박하는 책들, 개별적 선비들의 선행과 비행을 에피소딕하게 소비하는 책들의 세 갈래로 나뉘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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