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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서로 읽는 조선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글항아리
2013년 6월 28일 발행
21,800원
규장각 교양총서 제 9권이다. 조선 사람들이 늘 경험했던 실용의 세계를 몇 종류의 실용서를 통해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시의 관찰 속에서, 포착하기 쉽지 않은 조선 사람들의 땀내 나는 일상을 확인하자는 의도다. 실용의 지식을 담고 있는 "책"과 그 책을 만든 사람들에 대한 세세한 정보를 얻는 재미, 실용의 문화 속에 펼쳐지는 조선의 속살을 헤쳐 보는 즐거움 또한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한국전쟁
왕수쩡
글항아리
2013년 6월 24일 발행
40,000원
동서고금의 결정적 장면을 가감 없는 필치로 소개하는 ´걸작 논픽션´ 시리즈 4권이다. 정전 60주년을 맞아 중국 최고의 전쟁 논픽션 작가로 불리는 왕수쩡이 쓴 한국전쟁 이야기이다. 각기 다른 신분의 참전자들이 구성한 다원화된 역사적 기억을 중심으로, 전쟁의 원인·결과보다는 다채로운 인물 심리 묘사와 중요 전투 및 전술이 갖는 의미 분석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는 오늘을 사는 독자들이 책 속에 등장하는 조국, 민족, 이상, 신념, 의지 등의 요소들을 통해 자신의 선대를 이해하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었으며, 더불어 모든 개인, 군대, ...
방의 역사
미셸 페로
글항아리
2013년 6월 17일 발행
40,000원
2009년 프랑스 페미나상을 수상한 『방의 역사』(원제: Histoire de chambres, 2009, Points) 의 번역본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거처로서 방(침실)이 변모해온 역사와 다채로운 이야기와 이미지를 아우른 최초의 역사서다. 방이 주인공을 부각시키기 위한 장식이나 배경이 아니라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역사 무대 한가운데에 등장한 것은 미셸 페로의 『방의 역사』가 처음이다. 중세의 성에서 르네상스기의 궁전까지 귀족이나 왕이 건축한 거대한 공간에서도 독자적인 공간은 허용되지 않았다. 다른 방을 통과하지 않고 각...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이언 모리스
글항아리
2013년 5월 27일 발행
42,000원
중국이 급격히 부상함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현재의 상황은 마치 서양의 종말을 암시하는 듯 하다. 이와 더불어 산업혁명 이후 지난 200여 년간 서양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원인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저명한 고고학자이자 역사가인 이언 모리스 스탠퍼드대 교수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볼 때 이에 대한 답변을 온전히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그가 고안해 낸 ´사회발전지수´에 따라 재구성한 동양과 서양의 문명사는, 역사의 패턴과 문명의 법칙을 참신한 ...
궁극의 시학
안대회
문학동네
2013년 4월 30일 발행
38,000원
스물네 편의 시에서 시작된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의 비밀! 완전한 아름다움을 탐한 최고의 미학 경전 『이십사시품』 동아시아 지성인이 꿈꾼 삶과 예술의 지극한 경지를 열어젖히다! 박제가는 말했다. "하늘과 땅 사이를 가득 채운 것은 모두 시다." 시(詩)만 시인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은 모두 시였다. 지난날 동아시아 지식인들은 우주와 사회와 인간에 관한 모든 것을 시를 통해 드러냈다. 그렇다면, 시를 논한 옛사람들의 시학서는 무엇을 뜻하는가. 그것은 단순히 시를 말한 책이 아니다. 시학은, 세상과 인간에 대한 미학과 통찰이 ...
십족을 멸하라
펑위쥔
에쎄
2013년 4월 29일 발행
15,000원
´누구든지 범죄인으로 선고되기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는 ´무죄 추정의 원칙´은 근대 인권사상의 발전과 함께 현대 형사법에서 매우 중요한 원칙으로 자리 잡았다. 따라서 지금은 수사기관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구속된 사람이라 할지라도 신체의 자유를 보장받는다. 또한 수사기관도 피의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가해 자백을 강요할 수 없다. 이 책은 이런 원칙이 없던 시절에 일어난 가장 참혹한 사건과 그 재판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건을 심리하는 관리들은 찰지(.指, 죄수의 손가락을 끼워 조이는 형틀), 협곤(夾棍, 죄수의 다리를 끼워 ...
수월관음의 탄생
강우방
글항아리
2013년 4월 29일 발행
35,000원
이 책은 역사상 수많은 수월관음도 중 가장 완벽한 미학이라 손꼽히는 일본 다이토쿠 사 소장 고려 수월관음도를 영기화생론으로 읽어냈다. 그 예술성과 역사적·철학적 가치에 비해 아직 제대로 된 논문 한 편 없는 수월관음도를 방대한 분량의 책으로 썼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사건이라 할 것이다. 멀리 파도치는 바다, 고요한 달밤 아래 미소 짓는 관음보살, 바람에 날리는 백의 자락, 그 아래 역동적인 인물들의 치달음……. 아름다운 화폭에 숨겨진 상징의 비밀이 풀려 나올 때 독자들은 예술작품에 대한 인식의 지평이 순식간에 확대되는 놀라운 경험을...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
나카노 교코
이봄
2013년 3월 6일 발행
15,000원
나카노 교코는 최근에 번역 출간된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를 끝으로, "무서운 그림" 시리즈를 완결 지었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 공포에 시달리는 인간이 보일 수 있는 가장 무서운 행동, 바로 "잔혹함"을 들고 돌아왔다. 인간의 가장 큰 공포는 무엇일까. 인간은 언제 가장 큰 공포를 느낄까. 모든 것을 가진 존재의 주변에는 그것을 빼앗으려는 존재가 필연적으로 따라다닌다. 모든 것을 가진 존재 역시, 누군가의 것을 빼앗아 지금 그 자리에 올랐기 때문이다. 가진 것이 많은 인간일수록, 빼앗길 것도 많아진다. 그럴수록 그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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