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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중국사 02-국가
이중톈
글항아리
2013년 12월 24일 발행
12,000원
중국의 대표적인 사학자, 이중톈이 강의하는 알기 쉬운 중국사 <이중톈 중국사> 2권 ´국가´ 편. 왜 모든 문명은 공통적으로 ´국가國家´를 필요로 했을까? 그리스, 로마는 물론 미국과 인도의 역사까지 종횡으로 비교하여 중국 문명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명확하게 핵심을 짚어 서술했다. 국가의 기원, 국가의 발달, 국가 속 제도의 차이의 전세계 비교를 통해 하.상.주의 중국 고대국가의 진면목을 밝힌다.
조선 궁중의 잔치, 연향
국립고궁박물관
글항아리
2013년 12월 18일 발행
21,000원
´왕실문화 기획총서´ 4권. 김종수, 김문식, 송혜진, 임미선, 신경숙, 이민주, 김상보, 박은영 등 각계의 8명 전문가가 2012년 국립고공박물관의 ´왕실문화 심층탐구´ 교양강좌를 바탕으로 전면 재집필한 이번 책은 조선 궁궐의 화려한 꽃이자 엄청난 규모의 잔치라 할 수 있는 궁중 연향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본 본격 연향 연구서다. 궁중 연향이 담고 있는 속 깊은 뜻, 그 모든 장면을 세밀한 기록으로 남긴 의궤, 연향의 꽃이 되었던 악기와 음악, 노래樂章와 춤, 참여자들이 입었던 옷 한 벌...
500년 공동체를 움직인 유교의 힘
한국국학진흥원
글항아리
2013년 12월 12일 발행
18,000원
한국국학진흥원 교양총서 전통의 재발견 제3권. 조선 500년은 유교의 공동체적 구상이 가장 핍진하게 실험된 공간이다. 기본적으로 왕정이되 학자-관료군의 견제와 비판을 통해 통치권의 자의적인 행사가 제한되었고, 같은 맥락에서 공론이 무엇보다 중시되었으며, 복지와 계몽이 병행되는 향촌 공동체의 꿈이 그곳에서 그려졌었다. 이 책은 세계사적으로도 드문 "500년 공동체, 조선"을 추동시켜온 실질적인 힘인 유교적 구상에 대한 회고와 전망이다. 『500년 공동체를 움직인 유교의 힘』은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기획되고 집필되었다. 각 분야에서...
이중톈 중국사 01-선조
이중톈
글항아리
2013년 11월 25일 발행
12,000원
중국의 대표적인 사학자, 이중톈이 강의하는 알기 쉬운 중국사. 제1권 <선조>는 문명의 원류를 거슬러 올라가 중국 민족의 선조인 여와, 복희, 염제, 황제, 요, 순의 본래 모습을 확인한다. 이중톈에게 역사 서술은 일련의 ´기호 해독´과 같다. <선조>에 등장하는 주요 기호는 여와, 복희, 황제, 치우, 요, 순 등 중국의 신화와 전설 시대를 대표하는 제왕 혹은 문화영웅들이다. 이중톈은 그들을 실존 인물이나 상상의 산물로 보지 않고 그들이 속한 시대와 문화를 상징하는 기호로 간주하여 그들의 이름, 이미지, 이야기에 담긴 함의를 ...
국가와 백성 사이의 漢
히하라 도시쿠니
글항아리
2013년 11월 11일 발행
35,000원
히하라 도시쿠니는 중국 한대 사상사 및 춘추공양학 분야의 선구적인 학자이자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이 책은 1984년에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동료와 제자 등으로 편찬위원회가 구성되어 1986년에 출판된 것이다. 편찬위원회의 대표인 도가와 요시오의 「발문」에 따르면, 이 책은 저자가 평소 학계에서 발표했거나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 중에서 그의 주요 연구 테마였던 한대 사상 관련 대표작을 엄선하여 엮은 것이다. 한대 사상사 연구의 대가인 다나카 마사미는 이 책에 대한 서평에서, 저자는 한대 사상사 연구의 선학이며, 이 책...
자금성, 최후의 환관들
신슈밍
글항아리
2013년 11월 11일 발행
19,000원
동서고금의 결정적 장면을 가감 없는 필치로 소개하는 글항아리 ´걸작 논픽션´ 시리즈 제6권. <자금성, 최후의 환관들>은 중국 역사상 최후의 환관(태감)들이 기억을 더듬어 재구성한 황궁의 화려하면서도 쇠잔한 풍경이다. 70대에 접어든 마지막 태감 신슈밍이 젊은 시절 25년 동안 궁중에서 직접 겪고 보고 들은 은밀한 황실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들려주는 제1부 ´궁중의 숨겨진 이야기들´과 마더칭 외 14인의 태감이 자금성의 사생활과 함께 태감의 한 많은 삶을 구술한 회고록인 제2부 &acu...
루됭의 마귀들림
미셸 드 세르토
문학동네
2013년 10월 31일 발행
25,000원
이 책은 역사와 종교, 철학, 정신분석학을 넘나든 프랑스의 역사가이자 예수회 사제, 사상가인 미셸 드 세르토의 국내 첫 번역서다. 종교사(특히 16~17세기 신비주의)를 시작으로 일상의 문화에 대한 연구에 심취했고, 정신분석에 경도되어 라캉학파에도 참여했던 세르토는 자신의 종교적 헌신에 충실하면서도 68혁명을 적극 지지하고 현대성과 기독교의 위기라는 문제에 천착한 독특한 지식인이었다. 『루됭의 마귀들림』은 역사학의 본질을 "타자"에 대한 탐구에서 찾았던 특유의 역사관과 근대 초기 신비주의 현상에 대한 풍부한 문헌학적 연구가 접목된 ...
쓰레기 고서들의 반란
장유승
글항아리
2013년 10월 21일 발행
18,000원
젊은 한문학자 장유승 단국대 동양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섭치 고서들"의 세계를 종횡무진 탐방한 책. 총 15장으로 이뤄져 있고, 각 장마다 책 한 권의 입수경로, 그것이 "단순한 쓰레기 고서"에서 의미를 띤 "역사적 발화자"로 바뀌어가는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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