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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민중의 마음이 문자가 되다
이반 일리치
문학동네
2016년 9월 5일 발행
16,000원
"침묵과 우리"로 향하는 말과 글의 역사 『텍스트의 포도밭』의 모태가 된 책 이반 일리치의 후기 사상을 여는 대표작! "우리는 농담으로라도 민속적 침묵, 즉 낱말과 언어와 글월이 존재하게 되기 이전의 침묵 어린 공존으로 돌아갈 것을 제안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우리는 책의 후예다. 그러나 슬픔 속에서도 우리는 성찰하는 우리의 삶 가운데 여전히 열려 있는 단 하나, 저 침묵의 공간을 바보처럼 그리워한다. 그것은 우정의 침묵이다." 이반 일리치의 후기 사상을 보여주는 대표작 『ABC, 민중의 마음이 문자가 되다』가 국내 초...
모던 씨크 명랑
김명환
문학동네
2016년 4월 13일 발행
16,500원
신문 상반신의 점잔 빼는 기사면엔 나타나지 않은 삶의 진짜 풍경…… 신문 하단 광고란에서 건져올린 근대의 디테일 이 책은 중견 언론인인 저자가 1920년부터 1940년까지 20여 년간 발행된 신문 6천여 부의 광고면들을 뒤져 신문광고에 담긴 근대 조선인의 삶과 사회상을 흥미롭게 짚어낸 책이다. 이 시기 신문광고 중 일부를 인용하여 당대를 조망하는 책은 있었으나, 20년 치 신문광고 전체를 저인망식으로 훑어 190여 점의 중요 광고 원본 이미지를 수록하고 속속들이 해설한 작업은 유례를 찾기 어렵다. 1920~1930년대는 일제강...
두 얼굴의 조선사
조윤민
글항아리
2016년 2월 22일 발행
16,000원
무역선이 동서로 오가며 세계가 자본의 시대로 접어들던 시대, 네덜란드의 한 인문학자는 먼 동쪽에 철학자가 다스리는 이상국가가 있다고 말했다. 플라톤이 그렸던 유토피아처럼, 덕과 지혜를 갖춘 철인왕이 통치하는 나라가 있다고. 그곳이 조선이었다. 조선은 세계사에 유례가 드문 장기 존속 왕조로, 지혜와 덕을 논하며 학문을 업으로 삼은 선비들이 다스린 나라다. 그러나 그 실상은 어떠했을까. 양반 기득권을 유지하고 확대하기 위해 존재하는 법과 제도, 관료의 부패와 뇌물의 일상화, 참혹한 가난에 빠진 농민들과 군역을 피해 차라리 노비가 되기를...
북막일기
박래겸
글항아리
2016년 2월 22일 발행
16,000원
조선 관료가 쓴 일기, 길 위에서 이루어진 업무 그 바쁜 걸음과 객지의 유숙 속에서 틈틈이 즐기는 여행과 풍류 조선시대 공무公務의 면면이 매일의 기록 속에서 드러나고 하루하루 깃든 피로는 인간의 향내를 풀풀 풍긴다 조선의 선비, 지방으로 출장을 떠나다 저자인 박래겸의 본관은 밀양, 자는 공익公益, 호는 만오晩悟·탑서塔西다. 1822년 암행어사에, 1827년 함경도 북평사北評事에 제수되었다. 북평사는 조선시대의 정6품 무관 벼슬로 원래 이름은 병마평사였으나 줄여서 북평사 혹은 평사라 불렀다. 외관직外官職이었으며 영안도(함경도)와 ...
0년
이안 부루마
글항아리
2016년 2월 3일 발행
23,000원
1945년이라는 한 해를 대상으로 세계사를 써내려간 독특한 역사서이자 논픽션 다큐멘터리가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이안 부루마의 <0년>(원제 Year Zero)이 그것이다. ´현대세계를 이해하는 데 창문´ 격인 이 책은 "전후 1945년에 대한 매우 인간적인 역사"로, 현대의 많은 성취와 상처가 응징-보복-고통-치유로 이어진 ´0년(1945년)´에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을 다면적이고도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책은 "국가가 아닌 인간에 대해 집중하면서 승리와 패배, 혼돈과 수모의 결정적 해에 대한 뛰어난 재현"을 이뤄내며 "20세...
전란으로 읽는 조선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글항아리
2016년 2월 1일 발행
19,800원
동아시아를 바꾼 전쟁들과 권력 투쟁 상흔, 불행, 굶주림…… 조선의 탄생과 망국은 바로 "전란"에서 비롯되었다 수백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쌓아온 것은 전쟁으로 인해 한순간 재가 되고 역사는 바로 그 폐허 위에서 다시 힘을 가동시켜 한발 내딛는 과정이다 국가는 전란과 함께 형성된다 하나의 국가가 형성되는 과정에 있어서 전란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특히 반도라는 지리적 요건을 지닌 조선은 다양한 방식의 전란에 휘말려왔다. 그때마다 역사의 권력자들은 전란이 국가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단계라고 말해왔다. 이는 "신화 만들기"의 일...
조선의 음식을 만들다
김유
글항아리
2015년 12월 28일 발행
20,000원
『수운잡방』은 16세기에 저술된 음식 조리서로, 광산 김씨 설월당 종가에 소장해오던 미간행 한문 필사본이다.『수운잡방』의 조리법은 총 122항으로 상편에 86항, 하편에 36항이 수록되어 있다. 16세기 사대부가의 음식 문화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번 화보집에는『수운잡방』의 총 122항의 음식 중 비교적 현대적 활용 가치가 높은 50종의 음식을 재현하여 수록했다.
수운잡방
김유
글항아리
2015년 12월 28일 발행
30,000원
『수운잡방』은 조선 중종 때 광산 김씨 예안파 오천군자리 입향조인 농수 김효로의 아들 탁청정 김유가 저술한 조리서다. 표지를 포함해 25매로 가로 19.5cm, 세로 25.5cm의 크기이며, 저지에 쓰인 한문 필사본이다. 이 번역본은 광산 김씨 설월당 종가에 소장된『수운잡방』을 저본으로 하여, 번역문 중간에 총 50종의 음식 재현 사진을 수록하였다. 구성은 번역문, 탈초문, 원문 영인 순으로 실었고, 음식 사진은 완성된 음식 사진 한 장과 음식의 조리과정을 담은 사진들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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