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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발명 1700~1789 / 1789 이성의 상징
장 스타로뱅스키
문학동네
2018년 11월 9일 발행
30,000원
프랑스 지성사의 대가 장 스타로뱅스키가 건축, 미술, 문학, 철학을 아우르는 명철한 지성과 예술적 혜안으로, 계몽주의 이념이 당대 예술작품에 일으킨 반향을 추적한다. 150여 개의 도판과 함께 18세기 유럽의 예술과 사상을 총망라한 이 책은 당시 "자유"와 "이성"의 관념을 감싸고 있던 다양한 정념과 쾌락, 불안, 멜랑콜리, 어둠의 실체를 드러내 현대성의 원천을 탐구한다.
삶은 계속된다
루트 클뤼거
문학동네
2018년 10월 31일 발행
15,000원
"여성은 다르게 기억한다" 헤르타 뮐러,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마르틴 발저가 손꼽은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여성 증언문학!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가장 어린 유대인, 독일문학연구가이자 작가인 루트 클뤼거의 대표작. 나치가 지배한 어린 시절과 소녀 시절을 유대인이자 여성, 어린아이, 딸, 문학 독자의 관점에서 기록한 기념비적 증언문학이다. 1992년 독일 출간 당시 "강제수용소의 참담함을 재현한 또하나의 수기가 아닌" "피해자에 관한 통념을 매 순간 배반하는" "페미니즘적 관점을 전면에 내세운 독보적인 홀로코스트문학"이라는 평가...
천재의 발상지를 찾아서
에릭 와이너
문학동네
2018년 5월 21일 발행
18,500원
아테네, 피렌체, 항저우, 에든버러, 캘커타, 빈, 실리콘밸리…… 대륙도, 면적도 제각각인 이 도시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여기에 한 시대를 풍미한 창조적 천재들이 있었다. 왜 땅도 척박하고 인구도 적은 고대 아테네에서 쟁쟁한 철학자들이 등장한 걸까? 왜 호전적인 이웃들에 둘러싸여 있던 피렌체에서 미켈란젤로와 다빈치를 위시한 천재들이 예술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걸까? 왜 시끌벅적한 빈에서 모차르트와 베토벤 같은 음악의 거장들이 활동했던 걸까? 행복한 나라를 찾아서, 영적 위안을 찾아서 전 세계를 누볐던 에릭 와이너가 이번에는 "...
정치사상사
앨런 라이언
문학동네
2017년 11월 30일 발행
55,000원
생각은 결코 무력하지 않다! 만연한 전쟁에서 평화를 옹호하게 되기까지 복종하던 신민에서 저항하는 시민이 되기까지 인류를 움직인 정치에 관한 "생각"의 역사 기획에서 집필, 최종 출판까지 30년이 넘게 걸린 이 책은 최근 100년 사이에 정치철학을 주제로 한 가장 야심적이고도 방대한 역작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이 책은 3000년이라는 오랜 세월에 걸친 인간의 사상과 행동에 대한 고찰인 동시에 역사서로서 고대 그리스인들에서부터 마키아벨리까지, 그리고 홉스에서 현재까지 정치철학의 연원들을 흥미진진하게 추적한다. 앨런 라이언은 과거...
기억극장
김은산
아트북스
2017년 6월 5일 발행
15,000원
『대한민국 부모』 『애완의 시대』 등의 저작을 통해 한국사회를 분석해온 작가 김은산이 사진가 이갑철의 1980년대 흑백사진들을 통해 지나간 우리의 시간, 우리 자신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기억극장』은 우연히 마주친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된다. 사진은 비오는 바닷가에서 먼 바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포착한 이갑철의 1979년 사진으로, 지은이는 주문에 이끌리듯 3년 전 세월호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과 그들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떠올렸다고 고백한다. 시간을 뛰어넘어 우리 앞에 도착한 제주 사진에 이끌려 지은이는 이갑철의 1980...
세계화의 풍경들
송병건
아트북스
2017년 5월 18일 발행
18,000원
<중앙선데이>에 인기리에 연재 중인 "비주얼 경제사" 그 두 번째 책. 이 책은 시대를 반영하고 기록한 기록물로서 그림을 인식하고, 특히 세계화의 순간들이 담긴 그림에 주목, 그 뒤에 숨겨진 역사적 사실을 경제사의 관점에서 풀어나간다. 역사를 되돌아보는 이유는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그리면 좋을지 단서를 얻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 책은 고대 로마부터 20세기까지 그림 속에 드러난 세계화의 결정적 순간들을 통해 과거를 읽고 현실을 진단하며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밝혀보고자 한다.
미성숙한 국가
쉬즈위안
이봄
2017년 5월 15일 발행
16,000원
새로운 세대를 상징하는 지식인의 등장, 그가 제시하는 역사와 현재, 국가를 바라보는 새로운 사유 방식 국가란 대개의 개인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지만 개인의 입장에서 보자면 선택의 여지없이 주어진 세계이자 대체가 매우 어려운 체제이다. 그렇다면 거대한 시스템으로 존재하는 국가를 개인은 어떻게 바라보고 사유할 수 있는가. 오늘날 중국 안에서 세대를 대표하는 젊은 지식인으로 꼽히고 있는 사회비평가 쉬즈위안의 사유 방식은 그런 점에서 대단히 유의미한 좌표이다. 그는 "역사를 통해 오늘을 바라본다"는 전형적인 인식의 툴을 활용하...
ABC, 민중의 마음이 문자가 되다
이반 일리치
문학동네
2016년 9월 5일 발행
16,000원
"침묵과 우리"로 향하는 말과 글의 역사 『텍스트의 포도밭』의 모태가 된 책 이반 일리치의 후기 사상을 여는 대표작! "우리는 농담으로라도 민속적 침묵, 즉 낱말과 언어와 글월이 존재하게 되기 이전의 침묵 어린 공존으로 돌아갈 것을 제안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우리는 책의 후예다. 그러나 슬픔 속에서도 우리는 성찰하는 우리의 삶 가운데 여전히 열려 있는 단 하나, 저 침묵의 공간을 바보처럼 그리워한다. 그것은 우정의 침묵이다." 이반 일리치의 후기 사상을 보여주는 대표작 『ABC, 민중의 마음이 문자가 되다』가 국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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