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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문학동네
2018년 6월 15일 발행
13,800원
희미한 거리거리를 순례하며 소생시키는 빛나는 청춘의 공간 무너져버린 폐허 속에 남겨두어야 했던 "나"를 찾는 먼 여행 영국 추리소설 작가 앰브로즈 가이즈는 7월의 어느 일요일, 이십 년 만에 파리를 찾는다. 집필해오던 시리즈와 관련한 새로운 계약을 맺기 위해 이곳에 온 그는, 문득 자신이 스무 살 때까지 파리에 살다 이곳을 떠나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폭격을 피해 모두가 떠나버린 듯한 텅 빈 도시에서, 중년의 앰브로즈 가이즈는 다시 이십 년 전 장 데케르라는 이름의 스무 살 프랑스 청년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추적해나간다. 옛 추억...
명탐정에게 장미를
시로다이라 교
문학동네
2018년 6월 8일 발행
13,800원
"명탐정은 인간미가 있는 사람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이다." 제12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수상 작가 시로다이라 교의 놀랍도록 완벽한 데뷔작
밤은 부드러워라 (세계문학전집 165)
F. 스콧 피츠제럴드
문학동네
2018년 6월 5일 발행
16,500원
시대와 인간, 그 빛과 어둠을 오롯이 포착하여 애도의 언어로 풀어낸 한 편의 장엄한 비가 "이 소설은 뛰어난 점이 너무나 많아 경이로울 정도다." _어니스트 헤밍웨이 거장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원숙함이 유감없이 발휘된 역작 『밤은 부드러워라』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5번으로 출간되었다. 『밤은 부드러워라』는 1920년대와 30년대의 프랑스 리비에라, 스위스 등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을 배경으로 미국인 정신과의사 딕과 마음의 병을 앓는 그의 아내 니콜, 아름다운 신인배우 로즈메리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다. 롤...
밤의 동물원
진 필립스
문학동네
2018년 5월 29일 발행
13,800원
"엄마, 그놈들이 나를 쏘면 어떻게 해?" 아이가 총을 맞는 일을 상상할 수 없다. 그녀가 그렇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폐장 시간의 동물원, 총기를 든 괴한들이 난입하고 하나뿐인 출구는 봉쇄된다. 그리고 시작된 인간 사냥…… 평범한 오후가 가장 끔찍한 악몽으로 변했다. 다섯 살 아들 링컨을 데리고 동물원을 찾은 조앤. 어느덧 폐장 시간이 다가와 출구로 향하려는 그때, 숲 너머에서 굉음이 들려온다. 터진 풍선이라기엔 너무 크고, 공사중이라기엔 빈도가 낮은 소리…… 그것은 다름 아닌 동물원에 잠입한 괴한들의 총격! 상황을 파악한...
마블러스 웨이즈의 일 년
세라 윈먼
문학동네
2018년 5월 21일 발행
14,500원
"이건 네 이야기야. 지금껏 오로지 네 이야기였어." 아흔 살 노인과 스물일곱 살 청년이 함께 보낸 경이로운 일 년, 마법처럼 동화처럼 펼쳐지는 물빛 찬란한 이야기. "환상적인 이미지와 아름다운 문장들이 밀물과 썰물의 리듬을 타고 흐른다."_인디펜던트 버려진 마을 깊숙이 닻을 내리고 평생 누군가를 기다려온 노인 마블러스 웨이즈. 사랑, 젊음, 시간, 세월은 많은 것을 앗아갔지만, 마블러스는 어느 것도 잃지 않았다. 어느 날, 삶의 방향을 잃은 청년 드레이크가 그녀 앞에 나타난다. 간절하게 붙들고 있던 기억의 한 조각을...
일러스트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문학동네
2018년 5월 10일 발행
18,000원
열네 살 소년 모모의 눈에 비친 세상, 경이로운 생의 비밀을 일러스트와 함께 다시 만난다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다비드 그로스만
문학동네
2018년 4월 30일 발행
13,800원
2017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작 "감상주의를 완전히 배제한 채 슬픔의 여파를 조명해낸 소설." _닉 발리(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심사위원장) 이스라엘의 도시 네타니아에 위치한 작은 클럽. 한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무대에 오른다. 이름은 도발레 G. 오늘 쉰일곱번째 생일을 맞은 그는 관객 앞에서 코미디 공연을 시작한다. 때로 웃기는 농담을 하고 때로 관객을 조롱하며 공연을 이어가던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평생을 지고 살아온 고통을 풀어놓기 시작한다. 상상할수록 아득해져버리는 한 인간의 고통. 그 고통의 근원을 철저...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밀레나 부스케츠
문학동네
2018년 4월 9일 발행
13,500원
"즐거움과 행복이 우리 삶을 스쳐가듯 괴로움과 슬픔 또한 언젠가는 다 지나가리니……" 어머니의 죽음 이후 상실감과 슬픔으로 괴로워하던 블랑카. 죽음으로 인한 고통, 그리고 삶의 고통을 달래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불러모아 바닷가 마을 카다케스로 향한다. 아들 둘, 오랜 친구 둘, 전남편 둘, 애인과 함께. "21세기의 프랑수아즈 사강" 밀레나 부스케츠가 그려낸 삶과 죽음, 그리고 우리를 살아 숨쉬게 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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