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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드 하우스
데이비드 미첼
문학동네
2019년 2월 15일 발행
13,800원
환상의 저택으로 가는 검은 철문이 열리면, 영혼을 건 게임이 시작된다! 한번 발을 들이면 헤어날 수 없는, 위험하고 매혹적인 데이비드 미첼의 미로. "이보다 더 오싹하고 정교하게 세공된 초자연적 이야기란 상상하기 어렵다. 찾아보기 힘든 진귀한 걸작." _스티븐 킹(소설가) 높다란 벽돌담 사이로 이어지는 좁고 어둑한 골목 슬레이드 앨리. 그곳에는 구 년마다 한 번, 10월 마지막 토요일에만 나타났다 사라지는 작고 검은 철문이 있다. 그 안으로 들어서면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고풍스러운 저택 ´슬레이드 하우스´의 모습이...
막상스 페르민
난다
2019년 1월 31일 발행
12,000원
반짝이는 삶, 결코 싫증내지 않을 삶…… 한 권의 소설이면서 한 편의 시가 되는 이야기 막상스 페르민의 『눈』(난다) 1. 소설인데 시 같은 이야기. 시인데 시론 같은 이야기. 한 문장이 한 단어처럼 읽히는 이야기. 백색 눈에서 흑색 눈멂을 경험하게 하는 이야기. 칠할 수 없는 시간을 더듬어 그려보게 되는 이야기. 계절은 가고 또 지나가고 아무 일도 없이, 자꾸만 겨울에 가닿는 이야기. 팽팽한 줄 위에서 새처럼 허공을 디디다 언어의 줄 위에서 눈이 되어버린 곡예사 이야기. 푹푹 눈은 쌓이고 꽁꽁 눈은 얼어붙...
그녀의 세번째 이름
티나 세스키스
문학동네
2019년 1월 31일 발행
14,500원
과거의 나를 지우고 완벽하게 사라져야 했던 여자, 그림 같은 삶 이면에 감춰진 그녀의 비밀 영국 아마존 전자책 1위 전 세계 60여 개국 출간
미치오 슈스케
문학동네
2019년 1월 18일 발행
14,800원
그 시절, 친구들과 함께라면 매일이 모험이었다 훈훈한 일상 미스터리와 성장소설의 만남! 나오키 상 수상작가 미치오 슈스케 신작
J. M. 쿳시 자전소설 3부작(세트)
J. M. 쿳시
문학동네
2019년 1월 15일 발행
43,400원
노벨문학상 수상, 부커상 2회 수상에 빛나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영어권 작가"이자 "존재의 중추신경을 건드리는 작가" J. M. 쿳시의 자전소설 3부작 세트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J. M. 쿳시 자전소설 3부작 『소년 시절』 『청년 시절』 『서머타임』은 "우리 시대 가장 과묵한 작가"로 불릴 만큼 자신의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기로 유명한 쿳시의 삶과 사랑, 예술, 철학을 잔인할 만큼 솔직한 서술인할 만큼 솔직한 서술, 검소한 동시에 응축되고 폭발적인 문장으로 쏟아낸 회고록이자 소설이다. 이 3부작을 통해 작가 존 쿳시의 삶...
서머타임
J. M. 쿳시
문학동네
2019년 1월 15일 발행
15,800원
노벨문학상 수상, 부커상 2회 수상에 빛나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영어권 작가" J. M. 쿳시의 자전소설 3부작 중 세번째인 『서머타임』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쿳시가 작가로서 발을 내딛기 시작하던 시절을 다룬 이 작품은 2009년 맨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06년 쿳시가 사망했다는 가정하에 전기작가 빈센트가 쿳시의 삶을 추적해나간다. 쿳시가 적은 메모와 그가 생전에 깊은 관계를 맺은 사람들과 연인들의 인터뷰가 이어지며 쿳시의 입체적 초상이 완성된다. 그가 처한 심리적, 물리적 현실은 물론 그의 은밀한 사생활,...
벨칸토
앤 패칫
문학동네
2019년 1월 10일 발행
14,500원
그녀는 노래했다, 이곳에 있는 모든 이의 목숨을 지키는 사람처럼. ★ 펜/포크너 상, 오렌지상 수상(2002) ★ ★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 ★ ★ 전 세계 30개국 출간 ★ 남미 어느 나라의 부통령 저택. 세계적인 소프라노 록산 코스의 노래가 울려퍼지던 이곳에 갑자기 무장한 테러리스트들이 난입한다. 목표는 대통령을 납치하는 것. 하지만 대통령은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느라 행사에 불참했고, 테러리스트들은 이 자리에 모인 각국의 유력인사와 록산 코스를 인질로 잡는다. 그리고 록산 코스가 다시 노래를 시작하면서 이 인질...
백작부인
하스미 시게히코
문학동네
2018년 12월 21일 발행
14,500원
"승리하는 것은 언제나 성숙한 여성입니다. 이해할 수 있겠어요? 지로 도련님." 일본을 대표하는 석학이자 열정적이고 천재적인 영화 비평으로 더욱 잘 알려진 하스미 시게히코가 22년 만의 장편소설 『백작부인』을 발표했다. 2016년 이 소설이 처음 게재된 일본의 문예지 『신초新潮』는 발간 당시 품절 사태를 일으켰고, "전도유망한 신예의 작품에 수여한다"는 상의 취지를 뒤엎고 일본 문학계의 대가大家 하스미 시게히코에게 제29회 미시마 유키오상이 돌아가면서 화제성은 더욱 커져갔다. 소설은 2차세계대전중 일본의 도쿄를 배경으로 단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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