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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찾아서 (한국문학전집 010)
성석제
문학동네
2014년 1월 15일 발행
14,000원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10권은 우리 시대의 가장 "개성적인 이야기꾼"(우찬제) 성석제의, "무협고수 같은 입담"(문혜원)이 정점으로 구현된 수작 『왕을 찾아서』(1996)이다. 작가 성석제의 첫 장편소설로, 그가 구사하는 유머와 위트의 시원(始原)이라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권력과 욕망의 세계를 소도시의 건달세계에 비유하여 조망하고 있다.
외딴방 (한국문학전집 009)
신경숙
문학동네
2014년 1월 15일 발행
15,000원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9권 신경숙 장편소설 『외딴방』(1995)은 80년대의 암흑기 속에서 문학에의 꿈을 키워나가던 신경숙의 시원(始原)을 만날 수 있는 자전적 성장소설로, 현재진행형의 글쓰기를 통해 오로지 문학만이 보여줄 수 있는 깊이와 아름다움을 표현해내어 독자와 언론의 열렬한 관심은 물론 문단의 다양한 진영에서 일치된 찬사를 이끌어냈다. 내용과 형식 양면에서 새로운 리얼리즘의 가능성을 열어 보인 『외딴방』은 90년대 한국문학이 거둔 최고의 수확일 것이다.
연어·연어 이야기 (한국문학전집 008)
안도현
문학동네
2014년 1월 15일 발행
12,000원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8권은 넘치는 감성과 투명한 서정, 사소한 풍경으로부터 빛나는 의미를 길어올리는 시적 상상력과 소담스러운 언어 미학으로 평단과 독자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아온 시인 안도현의 동화 『연어』와 『연어 이야기』이다. 『연어』(1996)를 통해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비견되는 감동을 선사했던 작가는 이 작품의 후속작인 『연어 이야기』(2010)를 통해 다시 한번 연어들의 고단한 성장과정을 인간의 삶과 연결시키면서 우리가 저마다의 폭포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식물들의 사생활 (한국문학전집 007)
이승우
문학동네
2014년 1월 15일 발행
13,000원
이승우는 심오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인물의 내면에 대한 정밀한 묘사와 유려한 문체, 풍성한 서사로 그 관념성조차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작가이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7권인 그의 장편소설 『식물들의 사생활』(2000)은 한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좌절된 사랑의 고통을 식물적 교감으로 승화해가는 과정을 처절하고도 아름답게 풀어낸 작품이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르 클레지오는 한국 작가 중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작가로 이승우를 지목하면서 특히 『식물들의 사생활』에 대해 어떻게 읽어도 고갈되지 않는 무궁무진한...
견습환자 (한국문학전집 006)
최인호
문학동네
2014년 1월 15일 발행
14,000원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4권은 최인호 대표중단편선 『견습환자』. 최인호는 산업화 시기 한국의 도시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의 일상적이고 심리적인 변화에 누구보다 예민했던 작가이다. 그의 작품들은 현대사회가 야기하는 병리적 강박, 인간소외와 물신화(物神化) 현상, 합리성의 외피 밑에 숨어 있는 원시적이고 파괴적인 욕망의 분출과 같은 민감한 증세에 대해 탁월한 접근을 보여준다.
홍어 (한국문학전집 005)
김주영
문학동네
2014년 1월 15일 발행
13,000원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5권은 우리 시대 대표적인 이야기꾼 김주영의 장편소설 『홍어』(1998)로, 주로 선이 굵고 역사성이 짙은 작품을 통해 당대 민초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가의 또다른 측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1997년 『작가세계』에 발표되었을 당시 문단으로부터 본격소설의 미학을 보여준다는 찬사를 받았다. 폭설로 고립된 산골 마을에서 가족을 떠난 아버지를 기다리는 열세 살의 소년을 화자로 내세운 이 작품은 시적 상징과 서정적 묘사를 통해 한 폭의 수묵화와 같은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공산토월 (한국문학전집 004)
이문구
문학동네
2014년 1월 15일 발행
15,000원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제4권은 2003년 타계한 소설가 이문구의 대표중단편선 『공산토월』이다. 한국문학사에서 이문구는 그 이름 자체로 고유명사이자 일반명사다.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이루어진 토박이의 생생한 입말, 엎치고 뒤치는 이야기들의 사이에서 여지없이 툭툭 터져나오는 풍자와 해학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문학"이라고 부를 만하다. "농촌 최후의 시인"이라는 문학평론가 유종호의 말처럼, 이문구는 빠르게 진행되는 산업화에 휩쓸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농촌의 풍경과 사람들을 소설 속에 실감 있게 그려놓았다.
대범한 밥상 (한국문학전집 003)
박완서
문학동네
2014년 1월 15일 발행
15,000원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제3권은 2011년 타계한 소설가 박완서의 대표중단편선 『대범한 밥상』이다. 불혹의 나이에 등단, "영원한 현역"이라고 불린 노대가가 남기고 간 무수히 빛나는 단편소설 가운데 「부처님 근처」(1973),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1974),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1977), 「그 가을의 사흘 동안」(1980), 「엄마의 말뚝 2」(1981), 「아저씨의 훈장」(1983),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1984),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1993), 「너무도 쓸쓸한 당신」(1997),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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