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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동쪽의 기담 (세계문학전집 124)
나가이 가후
문학동네
2014년 11월 10일 발행
11,500원
일본 탐미주의 문학의 선구자 나가이 가후의 대표 단편선 『강 동쪽의 기담』이 출간됐다. 가후는 모리 오가이, 우에다 빈 등과 친밀하게 교유하며 문단의 지도적 위치에 있던 당대 최고의 문학가였고, 다니자키 준이치로를 문단의 총아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근대 문명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했으며, 주로 화류계를 배경으로 사라져가는 에도의 정서를 묘사하는 작품들을 남겼다. 『강 동쪽의 기담』에는 나가이 가후의 문학 세계를 잘 알 수 있는 단편 세 편이 실려 있다. 도쿄 변두리를 배경으로 시대적 변화에 물들지 않은 과거의 정취를 그린 「...
현기증. 감정들
W. G. 제발트
문학동네
2014년 10월 24일 발행
12,000원
동시대 가장 경이로운 작가 제발트의 첫 장편소설 제발트 고유의 주제와 특징이 집약되어 있는 작품 제발트를 사랑하는 작가 배수아의 첫 제발트 번역서 "문학의 위대함이 여전히 가능함을 보여주는 몇 안 되는 작가"(수전 손택), "쓸 수 없는 것을 쓴 최고의 작가"(『뉴욕 타임스』), "신비에 싸인, 가장 숭고한 현대 작가"(『뉴 리퍼블릭 북 리뷰』) 등의 찬사를 받으며 문단에 등장한 이래, 20세기 말 독일어권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동시대 가장 경이로운 작가로 손꼽히는 W. G. 제발트. 그는 1988년 산문시집 『자연을 따라. ...
나나 (세계문학전집 120) 양장
에밀 졸라
문학동네
2014년 8월 30일 발행
17,000원
황홀한 에로티시즘과 고삐 풀린 열정 욕망이라는 괴물과 마주한 에밀 졸라의 화제작 "나는 어제 하루 온종일 『나나』를 읽는 데 보냈다네. 그리고 잠을 이루지 못했지. 대단한 책이야, 이 사람아!" _귀스타브 플로베르
제르미날 2 (세계문학전집 122)
에밀 졸라
문학동네
2014년 8월 8일 발행
14,000원
자연주의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프랑스의 대문호 에밀 졸라의 『제르미날』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21, 122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로써 문학동네는 최초의 자연주의 소설인 『테레즈 라캥』(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의 모티프)과 "루공마카르 총서"에 들어 있는 졸라의 4대 대표작 『목로주점』 『인간 짐승』 『나나』 『제르미날』을 모두 출간하게 되었다. 『목로주점』의 세탁부 제르베즈의 아들과 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졸라의 4대 대표작 중에서도 특히 『제르미날』은 에밀 졸라 문학의 최정점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다. 『목로주점』 ...
제르미날 1 (세계문학전집 121)
에밀 졸라
문학동네
2014년 8월 8일 발행
14,000원
자연주의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프랑스의 대문호 에밀 졸라의 『제르미날』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21, 122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로써 문학동네는 최초의 자연주의 소설인 『테레즈 라캥』(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의 모티프)과 "루공마카르 총서"에 들어 있는 졸라의 4대 대표작 『목로주점』 『인간 짐승』 『나나』 『제르미날』을 모두 출간하게 되었다. 『목로주점』의 세탁부 제르베즈의 아들과 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졸라의 4대 대표작 중에서도 특히 『제르미날』은 에밀 졸라 문학의 최정점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다. 『목로주점』 ...
대성당 (세계문학전집 119, 양장)
레이먼드 카버
문학동네
2014년 7월 21일 발행
14,500원
소설가 김연수의 번역으로 만나는 카버 문학의 정수! "의심의 여지 없이 레이먼드 카버는 나의 가장 소중한 문학적 스승이었으며, 가장 위대한 문학적 동반자였다." _무라카미 하루키
나나 (세계문학전집 120)
에밀 졸라
문학동네
2014년 7월 5일 발행
16,000원
황홀한 에로티시즘과 고삐 풀린 열정 욕망이라는 괴물과 마주한 에밀 졸라의 화제작 "나는 어제 하루 온종일 『나나』를 읽는 데 보냈다네. 그리고 잠을 이루지 못했지. 대단한 책이야, 이 사람아!" _귀스타브 플로베르
미국의 목가 2 (세계문학전집 118, 양장)
필립 로스
문학동네
2014년 6월 10일 발행
14,000원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의 걸작 시대를 뒤흔든 광기와 폭력, 혼돈 속에 파국으로 치닫는 인생을 향한 비가! "지금껏 필립 로스가 써온 소설 중 가장 강렬하다. 예술의 경지에 이른, 맹렬하고 충격적인 작품." _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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