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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빌라
윤진서
2015년 5월 8일 발행
12,000원
"이 모든 일들이 글을 쓰면서 일어났다. 내게 글을 쓴다는 것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이제 보게 하는 일이다." 배우 윤진서가 소설 『파리 빌라』를 펴냈다. 소설은 이별 후 여행을 떠난 여자의 여정과 그녀가 밟은 도시에 대한 사랑, 사람에 대한 애정을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찬란한 사랑의 순간과 그 사랑이 지난 후의 아픔, 여행한 도시에서 마주한 감정의 입자들을 사랑에 대해 다른 정의를 내리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건조하고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가상과 실제, 과거와 현재, 꿈과 현실, 사랑과 사랑 사이에서 소설은 수많...
옛날 옛적에 자객의 칼날은
오현종
문학동네
2015년 4월 23일 발행
11,000원
이야기에 들린 작가, 오현종 그 섬세한 손끝이 그려낸 고색 모던한 복수 활극!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낱낱이 흡수하여 문학의 장(場) 안으로 끌어들이는 오현종이 이번에 눈을 돌린 장르는 화살과 표창이 날고, 검광이 번득이는 무협 서사다. 오현종의 각고(刻苦)의 결정체인 이 소설은 가상의 무대를 활보하는 자객들의 끝없는 복수극이자, 옛이야기의 요소들을 현대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녹여낸 한 편의 예술이다.
마지막 정육점
김도연
문학동네
2015년 1월 15일 발행
13,000원
유폐된 개인과 그 고독이 빚어내는 길 잃은 꿈으로 삶의 지리멸렬함에 균열을 내왔던 작가 김도연의 다섯번째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그는 ""꿈같은 현실"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 같은 꿈""을 드러내는 것이 그의 환상을 특별하게 만든다는 평(이경재, 문학평론가)을 들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 독특함은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을 자유자재로 변주함으로써 삶과 죽음의 경계를 뛰어넘는다. 그가 택한 공간은 오대산 월정사와 사하촌의 정육점이다. 그의 "현실 같은 꿈"에서 인간세상이란 배 가른 돼지들을 갈고리에 널어놓은 정육점과 ...
수상한 북클럽
박현희
문학동네
2014년 12월 22일 발행
12,000원
가장 뜨거운 열여덟에 만난 열세 권의 책! 학교에서 손꼽히는 문제아들만 모인 "수상한 북클럽"에 초대합니다. 약도를 들고 찾아도 골목골목 헤매야만 하는, "카페라고 쓰고 창고라고 읽어야 하는" 그런 수상한 북카페가 있다. 어느 날, 이 카페 주인에게서 초대장이 날아든다. 여러 가지 죄목으로 1년간 매달 한 번, 수요일에 모여 북클럽 활동을 하라는"수북형(刑) 초대장"을 받게 된 4명의 아이들. 신영고 1학년 일진 짱이었지만, 선배들과의 싸움에서 날개가 꺾인 정영주, 만년 전교 2등인 탓에 피해의식 쩌는, 그러다 기말고사에 백지를...
변두리
유은실
문학동네어린이
2014년 11월 28일 발행
11,000원
작가 유은실의 첫 청소년소설 『변두리』 세상의 경계, 변두리에 선 황룡동 사람들 이야기 작가 유은실의 첫 청소년소설 『변두리』가 출간되었다. 1985년 서울 변두리 동네를 배경으로, 지난하고 절망적인 삶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일곱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황룡동 사람들의 터전인 도살장과 부산물 시장을 무대로 한다. 황룡동 골목골목에서 만나는 가난하고 척박한 이들의 삶은 어찌 보면 한 편의 비극에 가깝지만, 소설 속 인물들은 때론 억척스럽게 때론 천연덕스럽게 그 삶을 받아들인다. ...
숲의 시간
김진나
문학동네어린이
2014년 10월 17일 발행
11,000원
거대도시 "크룽"에 불시착한 신비로운 숲의 소년 이야기 현실과 판타지를 능수능란하게 넘나들며 청소년 독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작가 김진나가 신작 『숲의 시간』을 펴냈다. 2011년 첫 장편소설 『도둑의 탄생』으로 데뷔해 자신만의 독특하고 환상적인 문학세계로 독자들을 이끈 바 있는 그는, 거대도시 "크룽"에서 시간을 사고팔며 살아가는 소년 소녀의 이야기 『숲의 시간』을 통해 십 대들의 내면에 이는 파동을 더욱 치열하게 좇는다. 『숲의 시간』은 자연과 물질문명, 부와 빈, 인간윤리와 경제적 논리 등 상충되는 욕망과 가치의 대립 속에서 ...
달의 제단
심윤경
문학동네
2014년 10월 15일 발행
12,500원
섬세하고 정갈한 문체로 삶과 사랑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소설가 심윤경의 두번째 장편소설 『달의 제단』이 문학동네에서 새로 출간되었다. 무영문학상을 받고 동인문학상의 최종심에도 오른 바 있는 이 장편소설은, 다채롭고 개성적인 그의 여러 작품들 중에서도 평론가와 대중을 아울러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인간적 삶의 진실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늘 지체 없이 사랑이라 대답해온 그의 소설세계는, 데뷔작이자 한겨레문학상 당선작인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거쳐 『달의 제단』에 이르러 더욱 견고하게 완성되었다고 할 만하다. 심윤경은 종가의 문...
불로의 인형
장용민
엘릭시르
2014년 8월 14일 발행
14,800원
로 성공 가도를 달리며 살아가던 가온은 남사당패 꼭두쇠인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받는다. 아버지의 죽음에 의심을 품고 진상을 파헤치던 가온은 배다른 동생 설아를 통해 아버지가 남긴 알 수 없는 초대장과 꼭두쇠에게만 전해진다는 기괴한 인형을 얻게 되는데..... 인형의 비밀이 한 꺼풀씩 벗겨질수록 믿을 수 없는 사실이 드러난다. 한국와 일본, 중국을 오가며 펼치는 서스펜스와 스릴의 향연! 이천 년에 걸친 인형과 불로초의 비밀, 3국의 역사에 얽힌 사연들이 벼락같은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2013년 <궁극의 아이>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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