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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박범신
문학동네
2015년 10월 22일 발행
14,500원
함께 견뎌온 삶의 물집들이 세월과 함께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눈물겨운 낱말, 당신 ´영원한 청년 작가´ 박범신이 노년에 부친, 삶과 죽음, 기억과 망각 사이의 슬픈 시간여행
물에 잠긴 아버지
한승원
문학동네
2015년 10월 20일 발행
12,000원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김동리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등단 이래 반세기 가까이 수백 편의 소설을 써내며, 잠시도 한국 소설문학의 계보에서 멀어진 적 없는 작가…… 희수(喜壽)의 나이를 맞은 작가 한승원이 자신의 소설세계의 정점에서 신작 장편소설 『물에 잠긴 아버지』를 펴냈다. 작가 스스로도 "내 소설의 9할은 고향 바닷가 마을의 이야기"라 말할 정도로 한승원은 줄곧 고향인 장흥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 지방의 정서를 대변하고 기록하는 데 천착해왔다. 곁눈질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지켜온 이 노작가의 집념은 그의 주인공들이 살아 움직인...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김연수
문학동네
2015년 10월 3일 발행
13,000원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심연이 존재한다. 깊고 어둡고 서늘한 심연이다. 살아오면서 여러 번 그 심연 앞에서 주춤거렸다. 심연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건너갈 수 없다." 나를 혼잣말하는 고독한 사람으로 만드는 게 바로 그 심연이다. 심연에서, 거기서, 건너가지 못한 채, 그럼에도 뭔가 말할 때, 가닿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심연 저편의 당신을 향해 말을 걸 때, 그때 내 소설이 시작됐다. _"작가의 말"에서 타인에게는 내가 짐작할 수 없는 아득하고 깊은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거기서 멈춰 서 타인을 ...
사랑이라니, 선영아
김연수
문학동네
2015년 10월 3일 발행
10,000원
1994년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등단한 이후 총 13권의 소설집과 장편소설을 발표하며, 오직 "쓴다"라는 동사로만 존재해온 작가, 김연수. 다채로운 그의 소설세계에서 유독 눈에 띄는 한 편이 있다. 작가 스스로 밝히듯, "팬들을 위해 쓴 특별판 소설"인 『사랑이라니, 선영아』가 그것이다. 그는 "잠시 쉬었다 가는 기분"으로 이 소설을 썼다고 덧붙이는데, 한 편의 소설을 쓰기까지 오랜 시간에 걸친 취재와 관련 자료를 샅샅이 탐독하는 그의 작업 스타일에 비추어 볼 때, 김연수의 이 말은 작법이 아닌 어떤 마음 상태와 관련된 것으로...
신촌의 개들
이상운
문학동네
2015년 9월 18일 발행
9,500원
2006년 『내 머릿속의 개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지성적인 문체와 개성적인 소설세계를 선보인 작가 이상운의 신작 장편소설 『신촌의 개들』이 출간되었다. 수상 당시, "작지만 단단한 보석을 쓰레기 갈피에 숨겨놓고 독자를 끌고 가는 솜씨"(박완서)라는 평가를 받으며 읽는 이에게 낯선 놀라움을, "서사적 박력"(서영채)으로 소설 읽기의 쾌감을 선사했던 그가 이번엔 소설가 "나"를 화자로 내세워 신촌에 위치한 한 카페의 점진적 몰락을 통해 한 시대의 쓸쓸한 풍속화를 그려냈다. "작가의 말"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이 소설은 죽음을...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장강명
문학동네
2015년 8월 8일 발행
10,000원
한국 소설문학의 희망, 제2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장강명 장편소설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경장편소설 분야에서 한국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문학동네작가상이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김영하, 조경란, 박현욱, 박민규, 안보윤, 정한아, 황현진 등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을 발굴해온 문학동네작가상의 이번 수상작은 한겨레문학상,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작가 장강명의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이다. 십여 년이 넘는 기자활동을 통해 다져진 기민한 현실감각...
촐라체
박범신
문학동네
2015년 7월 31일 발행
13,500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1년 간격으로 작가는 장편소설 『촐라체』 『고산자』 『은교』를 펴냈다. 2015년 박범신은 『촐라체』 개정판을 문학동네에서 출간함으로써 그간 혼잣말처럼 불러왔던 "갈망 3부작"을 현실화했다. 세 작품 중 가장 먼저 쓰여진 『촐라체』를 작가가 가장 나중에 다듬어 자신의 "갈망 3부작"을 완결한 셈이다. 박범신은 『촐라체』 개정판을 준비하며 원고를 정성껏 고치고 다듬으며 소설의 서사를 더욱 예리하게 벼려냈다(그 과정에서 200여 매 이상의 원고를 덜어냈다). 또 개정판 편집 과정에서 촐라체 주변 지형이나 방...
최선의 삶
임솔아
문학동네
2015년 7월 17일 발행
10,000원
"다른 응모작과는 "체급" 자체가 다른 소설이었다."_"심사평"에서 여태껏 대학소설상에 걸었던 우리의 기대가 오히려 이 공모전의 한계를 규정해버린 것은 아닌지 자성해보게 될 정도로,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고 있었다. "성장"의 여러 방향 중에서도 가장 냉혹하고 잔인한 경로를, 이토록 현실에 단단히 뿌리박고서 담담하게 따라간 소설이 있었던가. 로버트 코마이어의 『텐더니스』나 블레이크 넬슨의 『패러노이드 파크』처럼, 강렬하고 파괴적인 사건과 그것을 바라보는 무감한 시선이 얽혀들며 읽는 이를 섬뜩하게 만드는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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