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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안녕하시다 2
성석제
문학동네
2019년 1월 8일 발행
14,500원
천하무적 입담의 최고봉! 근엄한 역사를 뒤집는, 웃기고 울리는 이야기 한판 이것은 성석제만이 쓸 수 있는 역사소설이다. _권희철(문학평론가) 가히 따를 자가 없는 천하무적의 입담과 해학, 절대고수의 반열에 오른 이야기꾼 성석제가 신작 『왕은 안녕하시다』로 돌아왔다. 『투명인간』 이후 5년 만의 장편소설이자 원고지 3천 매에 달하는 본격 대작 역사소설로,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서 전반부를 연재한 뒤 오랜 시간을 들여 후반부를 새로 쓰고 전체를 대폭 개고해 완성했다. 조선 숙종 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왕과 의형제를 맺게 된 주인공이 시...
왕은 안녕하시다 1
성석제
문학동네
2019년 1월 8일 발행
14,500원
천하무적 입담의 최고봉! 근엄한 역사를 뒤집는, 웃기고 울리는 이야기 한판 이것은 성석제만이 쓸 수 있는 역사소설이다. _권희철(문학평론가) 가히 따를 자가 없는 천하무적의 입담과 해학, 절대고수의 반열에 오른 이야기꾼 성석제가 신작 『왕은 안녕하시다』로 돌아왔다. 『투명인간』 이후 5년 만의 장편소설이자 원고지 3천 매에 달하는 본격 대작 역사소설로,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서 전반부를 연재한 뒤 오랜 시간을 들여 후반부를 새로 쓰고 전체를 대폭 개고해 완성했다. 조선 숙종 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왕과 의형제를 맺게 된 주인공이 시...
모래도시
허수경
문학동네
2018년 11월 20일 발행
13,000원
기원의 발로, 기억의 발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우리가 되찾을 시간들 첫 장편소설 『모래도시』를 22년 만에 문학동네에서 다시 펴낸다. 2018년 11월 20일, 시인의 49재에 바치는 헌화이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그리운 목소리를 되새기고자 하는 작은 모뉴먼트라고 소개하고자 한다. 발표 당시 서른셋의 젊은 나이, "처음"이기에 가득한 에너지와 그래서 더욱 생생한 문장이 『모래도시』에는 살아 숨쉰다. 시간과 삶의 지층을 탐사하는 고고학적 상상력의 기원이자 시인이 시로 다 풀어내지 못한 삶과 기억의 편린을 우리는 바로 이 소설...
네가 이 별을 떠날 때
한창훈
문학동네
2018년 11월 15일 발행
13,000원
바다의 애수와 낭만을 사랑한 소설가, 한창훈 그 26년 작가 인생의 총화
천사의 사슬
최제훈
문학동네
2018년 10월 24일 발행
13,500원
『퀴르발 남작의 성』 『일곱 개의 고양이 눈』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작가 최제훈 5년 만의 신작 장편 통념을 뒤집는 빼어난 상상력과 절묘하고 기발한 구성으로 단숨에 주목받은 첫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에 이어 첫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으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며 "독자를 이야기의 미궁 속에 빠뜨리는 탁월한 재능"(한국일보문학상 심사평)을 펼쳐온 작가 최제훈이 『나비잠』 이후 5년 만에 신작 장편 『천사의 사슬』로 돌아왔다. 의문의 화재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 앞에 나타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 사건의 열쇠를 쥔...
우리가 통과한 밤
기준영
문학동네
2018년 9월 19일 발행
13,000원
"단 한 권의 연애소설을 읽어야 한다면 나는 기준영의 책을 고를 것이다." _강화길(소설가) 젊은작가상,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가 기준영 신작 장편소설 2009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제니」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이상한 정열」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 등의 단편소설로 꾸준히 젊은작가상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인 작품활동을 이어온 기준영의 두번째 장편소설. 마흔 살을 앞두고 난생처음 화제의 연극무대에 출연하게 된 "채선"과 그 연극을 보고 단숨에 그녀에게 반한 이십대의 "지연". 『우리가 통과한 밤』은 ...
여기에 없도록 하자
염승숙
문학동네
2018년 7월 25일 발행
13,500원
"여기가 아닌 곳으로. 여기가 아니라면 어디든." ­환상과 실재, 소설과 현실을 잇고 엮는 독보적인 감각 200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해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를 통해 지극히 평범하고도 소외된 인간을 정교하게 축조된 환상의 세계로 데려와 이야기를 펼쳐 보인 작가 염승숙. 지난해에는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없는 미래와 굴착기의 속도-박솔뫼 『도시의 시간』론」)으로도 등단하면서 텍스트와 세계를 읽어내는 촘촘한 겹눈을 가졌음을 인정받은 바 있다. "늘 어...
프롬 토니오
정용준
문학동네
2018년 4월 30일 발행
13,800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엄연한 있음을 사유하게 하는 것, 그것이 소설이다 ―황순원문학상,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정용준 신작 장편소설 200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해 소설집 『가나』와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장편소설 『바벨』을 펴내며 "우리 문단의 새롭고도 뜨거운 피"로 자리매김한 작가 정용준. 두 권의 소설집에서 섬뜩한 이미지와 탄탄하고 현실적인 서사로 삶의 폭력성에 노출된 인물들을 가감 없이 그려낸 한편, 장편 『바벨』은 말의 무게를 재는 한 편의 실험극과 같은 작품으로, 단편과는 또다른 세계를 담고 있었다.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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