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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통과한 밤
기준영
문학동네
2018년 9월 19일 발행
13,000원
"단 한 권의 연애소설을 읽어야 한다면 나는 기준영의 책을 고를 것이다." _강화길(소설가) 젊은작가상,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가 기준영 신작 장편소설 2009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제니」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이상한 정열」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 등의 단편소설로 꾸준히 젊은작가상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인 작품활동을 이어온 기준영의 두번째 장편소설. 마흔 살을 앞두고 난생처음 화제의 연극무대에 출연하게 된 "채선"과 그 연극을 보고 단숨에 그녀에게 반한 이십대의 "지연". 『우리가 통과한 밤』은 ...
여기에 없도록 하자
염승숙
문학동네
2018년 7월 25일 발행
13,500원
"여기가 아닌 곳으로. 여기가 아니라면 어디든." ­환상과 실재, 소설과 현실을 잇고 엮는 독보적인 감각 200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해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를 통해 지극히 평범하고도 소외된 인간을 정교하게 축조된 환상의 세계로 데려와 이야기를 펼쳐 보인 작가 염승숙. 지난해에는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없는 미래와 굴착기의 속도-박솔뫼 『도시의 시간』론」)으로도 등단하면서 텍스트와 세계를 읽어내는 촘촘한 겹눈을 가졌음을 인정받은 바 있다. "늘 어...
프롬 토니오
정용준
문학동네
2018년 4월 30일 발행
13,800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엄연한 있음을 사유하게 하는 것, 그것이 소설이다 ―황순원문학상,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정용준 신작 장편소설 200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해 소설집 『가나』와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장편소설 『바벨』을 펴내며 "우리 문단의 새롭고도 뜨거운 피"로 자리매김한 작가 정용준. 두 권의 소설집에서 섬뜩한 이미지와 탄탄하고 현실적인 서사로 삶의 폭력성에 노출된 인물들을 가감 없이 그려낸 한편, 장편 『바벨』은 말의 무게를 재는 한 편의 실험극과 같은 작품으로, 단편과는 또다른 세계를 담고 있었다. 두 ...
한강
문학동네
2018년 4월 25일 발행
12,500원
고독과 고요, 그리고 용기. 이 책이 나에게 숨처럼 불어넣어준 것은 그것들이었다. 새롭게 만나는 한강 작가의 소설. 이 년 전 소설 발간에 즈음해 행했던 작가의 퍼포먼스와 함께 새 옷을 입고 선보인다. 결코 더럽혀지지 않는, 절대로 더럽혀질 수 없는 어떤 흰 것에 관한 이야기, 안다고 말할 수도, 또 모른다고 말할 수도 없는 이 기묘하고 미묘한 "흰"의 세계 속에서 한강이 끌어올린 서사는 놀라우리만치 넓고 깊다. ´나´에게는 죽은 어머니가 스물세 살에 낳았다 태어난 지 두 시간 만에 죽었다는 ´언니´의 사연이 있다. "당신이...
첫번째 날
전혜정
문학동네
2018년 3월 21일 발행
13,500원
인간임을 포기한 순간 역설적으로 드러나는 인간다움의 의미 금기를 넘어서는 상상력의 작가 전혜정이 던지는 야심찬 질문 2007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전혜정의 첫 장편소설 『첫번째 날』이 출간되었다. 첫 소설집 『해협의 빛』(문학동네, 2012)을 출간한 이후 장편 집필 작업에 매진하며 수없이 원고를 다듬어낸 결과물이다. "알레고리 판타지에서 정통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향 모두에 있어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야말로 올 라운드 플레이어다"라는 등단 당시의 심사평이 말해주듯, 전혜정은 소설이라는 영토 어느 한...
마카로니 프로젝트
김솔
문학동네
2018년 2월 28일 발행
13,000원
기발하고 밀도 높은 두 권의 소설집과 두 권의 장편소설을 쉬지 않고 펴내며, 한국문학의 "상상 아카이브"임을 스스로 증명해내고 있는 소설가 김솔의 신작 장편소설. 자본주의의 세계에서 회사란 무엇인지, 이 세계에서 온전하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길이 무엇인지를 윤리가 아닌 생존의 영역에서 날카롭게 묻는 소설이다. 기이하지만 난해하다는 김솔에 대한 편견을 깨고 명민하고 날렵한 김솔의 소설세계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패스트 트랙이자, 숨가쁘게 달려온 김솔 소설 "시즌 1"의 하이라이트가 될 작품이다.
당신의 아주 먼 섬
정미경
문학동네
2018년 1월 18일 발행
12,000원
작가 정미경의 마지막 장편소설 "그녀의 몸을 삭아내리게 했던 그 소설, 내게서 그녀를 데려가버린 도화선이 되었던 그 미운 소설" _김병종(화가) 지난해 1월 18일, 소설가 정미경이 세상을 떠났다. 암을 발견한 지 한 달 만이었다. 너무도 갑작스런 일이라 남은 사람들의 비통함이 컸다. 그가 떠난 지 1년, 화가이자 그의 남편인 김병종이 그의 집필실에서 찾아낸 한 편의 소설이 세상에 선보인다. 어디에도 발표된 적 없는 그의 마지막 장편소설 『당신의 아주 먼 섬』이다. 소설은 남도의 어느 작은 섬에 얽힌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마를 비추는, 발목을 물들이는
전경린
문학동네
2017년 12월 20일 발행
13,000원
"어떤 일은 단 한 번 일어났다 해도 영원히 계속된다." ―감정의 일생을 쓰는 작가, 전경린 신작 소설 섬세한 문장과 강렬한 묘사로 삶과 사랑의 양면성을 그려내는 작가 전경린의 신작 장편이 출간되었다. 『해변빌라』(자음과모음) 이후 삼 년 만이며, 열두번째 장편소설이다.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서 2017년 3월부터 7월까지 넉 달간 연재되었던 작품을 상당 부분 개고해 묶었다. 휘몰아치는 서사나 스펙터클한 사건 없이 한 인물의 유년과 성장, 그 반추를 함께하는 감정선을 따라가는 일만으로도, 우리는 나를 만들어가고 또 변화시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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