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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이어도 제대로 먹는 유럽여행 - (로컬들만 찾는다는 맛있는 핫플레이스 154)
이재호
벨라루나
2015년 9월 4일 발행
352쪽 | 145*205
979-11-5816-013-9 13980
여행
정상
14,500원

이 책 『한입이어도 제대로 먹는 유럽여행』은 당신이 더이상 유럽의 식당에서 당황하거나 실망하지 않도록 맛있는 음식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부터 로컬들만 찾는다는 진정한 "맛집"까지 친절하게 소개해주는 유럽의 미식 기행 가이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전문 셰프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요리를 공부하는 사람도 아니었다. 그저 의대에 재학중인 학생이었을 뿐이다. 그러나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고 새로운 음식을 궁금해 하여 틈만 나면 새로운 맛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의대 공부도 뒤로한 채 맛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어디건 가서 맛보고 나름의 기준으로 평가하는 훈련을 반복했다. 그야말로 "미식여행" 전문가가 된 셈이다.
책에는 저자가 유럽의 주요 국가의 도시들을 여행하며 맛본 다양한 요리들이 고스란히 수록되었다. 소개된 음식들은 로마 시장에서 파는 샌드위치나 젤라토에서부터 미슐랭 스타의 고급 레스토랑까지 다양하다. 따라서 여행을 떠나기 전 어떤 곳에 갈까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아 이거, 나도 먹어봤어! 하며 무릎을 치게 되는 음식과 유럽의 식당을 머릿속에 그려봤을 때 한번쯤 꼭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자주 하는 말은 “배고파”와 “배불러”. 어떻게 하면 오늘 하루도 맛있게 보낼까 궁리한다.
‘평생낭만주의’ 요조와 고양이를 좋아하고,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사진과 커피, 제과, 요리를 배웠으며 그와 관련된 일을 했다.
틈만 나면 새로운 맛을 찾기 위해 여행을 다닌다.
 
커피 전문점 <가배두림> <커피홀릭> 바리스타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 <루소앤루소> 바리스타
유럽 베이커리 전문점 <레스까르고> 바리스타
벨기에 리에주식 와플 전문점 <림벅> 바리스타
프랑스 디저트 전문점 <듀자미> 바리스타
호스텔 <옐로우브릭> 창립 멤버, 1·2호점 매니저
차례

여행을 시작하면서 004

유럽 식당 알아두기 012
미식 여행을 위한 팁 021


로마
아르만도 알 판테온 028
타짜도로 031
산 에우스타키오 일 카페 033
산 크리스피노 036
메타모르포시 038
유로 자전거나라 043
라 테라차 044
바르비 와이너리 046
레 디 마키아 048
에노테카 디 피아차 몬탈치노 050
와이낫? 051
피엔차 052
마르차파네 054
젤라테리아 라 로마나 058
이탈리아 푸드 투어 059
바르베리니 060
볼페티 062
볼페티 피우 064
테스타치오 시장 066
모차렐라 디 부팔라 068
Dess" Art 069
플라비오 알 벨라베보데또 070
트라피치노 072
지올리티 073
소르파소 075
로미오 077
이탈리아식 아침식사 081
감브리누스 082
판타지아 젤라티 083
쿠오포 084
펠리체 085


피렌체
델 파졸리 090
젤라테리아 데이 네리 093
테이스트 플로렌스 푸드 투어 094
라 노르치네리아 095
일 칸투치오 096
포르노 카나파 097
피렌체 중앙시장 098
다 네르보네 099
파스티체리아 시에니 100
에노테카 알레시 101
젤라테리아 에도아르도 103
페르케 노 104
그롬 105
일 라티니 106
젤라테리아 라 카라이아 109
카페 질리 110
알 안티코 비나이오 111
일 산토 베비토레 113
젤라테리아 산타 트리니타 117
잇탤리 118
오라 다리아 120
리보이레 122
비볼리 123
베스트리 124
라 기오스트라 125
콘체르토 파츠콥스키 127


베로나·베네치아
오스테리아 라 폰타니나 130
카페 보르사리 132
보테가 델 비노 133
달 모로의 프레시 파스타 136
카페 플로리안 137
젤라테리아 니코 138
트라토리아 알라 마돈나 139
N.iCE CREAM 141
일 리도토 142
벵키 145
다이 프라데이 146


런던
갤빈 앳 윈도우즈 150
톰스키친 155
디너 바이 헤스톤 블루멘탈 158
헤롯 162
씨 쉘 오브 리손 그로브 164
클로브 클럽 165
먼마우스 170
버로우 마켓 172
포트넘 앤 메이슨 173
더 스퀘어 175


파리
셰 미셸 180
를레 루이 트레즈 184
베르티옹 190
카페 드 라 페 191
샤르티에 192
메종 라흐니콜 194
르 샬루 196
카페 드 뤠스트 198
라 로통드 199
르 자르댕 레 크레이에 201
메르시에 205
레 코코트 드 콩스탕 207
레 부키니스트 209
코지 212
레 알 드 리옹 폴 보퀴즈 213
기 라소제 215
레옹 드 리옹 221
르 퓌무아르 224
필리프 고슬랭 225
사튀른 226
레클레르 드 제니 230
라 카페오테크 232
오 봉 크뤼 234
카페 드 플로르 236
라 파티스리 데 레브 238
르 비올롱 당그르 240
쿠킹 위드 클래스 243
이브닝 마켓 쿠킹 클래스 244
카페 두 물랭 247
아르노 들몽뜰 248
크리스토프 루셀 249
샤마레 몽마르트르 250
프렌치 비스트로 디저트 클래스 254
카페 콩스탕 256
크레프리 브로셀리앙드 259
마카롱 클래스 261
르 콩투아 뒤 를레 263
A.T 267
미스 런치 272
라 그랑드 에피스리 드 파리 275
르 꼬르동 블루 277
르 꼬르동 베르 278
르 샤또브리앙 280


부다페스트
군델 286
클러스 288
테이스트 헝가리 291
유니쿰 292
콜바스 293
파프리카 294
치즈 295
란고시 296
디스노토로스 식당 297
아우구스트 추크라스더 298
보르비로셔그 299
뮈베스 카페 300
보크 비스트로 302
센트럴 카페 304
카페 제르보 305
북 카페 306
보르코니하 와인키친 307
팁 톱 바 309


프라하
카페 임페리얼 312
카페 오베츠니 둠 314
테이스트 프라하 316
시스터즈 319
나셰 마소 320
벨키 비노그라프 321
체스트르 322
카페 사보이 325
라 데귀스타시옹 327
카페 라운지 334
트르델닉 336
크르츠마 브 세아트라브스케 우리치 337
DEPO 339
로컬 340
알크론 342

소개를 마치며 350
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음식을 더 잘 먹을 수 있을까?

의대 공부마저 멈추고 오로지 먹고 즐기기 위해 떠난 유럽, 그 모든 맛!

 

바야흐로 미식의 시대다. TV를 틀면 유명 배우들과 셰프들이 등장해 삼시세끼 무엇을 해먹는지 이야기하고 냉장고를 열어보며 자투리 음식들로 뚝딱뚝딱 요리를 만들며 오늘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한다. 친구와 약속이 있다면 약속장소 + 맛집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는 일도 다반사이다. 이러한 에 대한 애정은 여행을 가서도 지속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행을 하기 전에 작성하는 리스트에는 관광지, 쇼핑 그리고 맛집 목록이 자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유럽까지 가서도 결국 맥도날드와 스타벅스에 가게 되는 걸까? 우리는 왜 기껏 찾아간 유럽의 식당에서 실망하곤 하는 걸까?

이 책 한입이어도 제대로 먹는 유럽여행은 당신이 더이상 유럽의 식당에서 당황하거나 실망하지 않도록 맛있는 음식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부터 로컬들만 찾는다는 진정한 맛집까지 친절하게 소개해주는 유럽의 미식 기행 가이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전문 셰프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요리를 공부하는 사람도 아니었다. 그저 의대에 재학중인 학생이었을 뿐이다. 그러나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고 새로운 음식을 궁금해 하여 틈만 나면 새로운 맛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의대 공부도 뒤로한 채 맛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어디건 가서 맛보고 나름의 기준으로 평가하는 훈련을 반복했다. 그야말로 미식여행전문가가 된 셈이다.

책에는 저자가 유럽의 주요 국가의 도시들을 여행하며 맛본 다양한 요리들이 고스란히 수록되었다. 소개된 음식들은 로마 시장에서 파는 샌드위치나 젤라토에서부터 미슐랭 스타의 고급 레스토랑까지 다양하다. 따라서 여행을 떠나기 전 어떤 곳에 갈까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아 이거, 나도 먹어봤어! 하며 무릎을 치게 되는 음식과 유럽의 식당을 머릿속에 그려봤을 때 한번쯤 꼭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는 유럽의 매력적인 맛!

 

유럽을 떠나기 전, 여러 맛집들을 스크랩해두었다가 메뉴판을 펼쳐든 순간 당황한 적이 있을 것이다. 비행기를 타고 10시간 남짓, 그렇게 오래 가야 닿을 수 있는 대륙인 만큼 유럽의 식당은 물 한잔 주문하는 것에서부터 샐러드와 요리 그리고 와인까지 우리나라 식당과 메뉴를 구성하는 방식이 참 많이 다르다.

그래서 유럽 식당 알아두기(12)’에서 어떤 식당을 가야 할지, 메뉴판의 구성, 와인은 어떻게 주문해야 하며 주의해야 할 점 등을 간략히 소개했다. 또한 저자가 여행한 유럽의 도시들의 동선과 숙소 예약 노하우 등을 소개해 여행자가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여행에 들어가면 로마, 피렌체, 베로나, 베네치아, 런던, 파리, 부다페스트, 프라하 등 대표적인 미식 도시들의 여러 식당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현지의 맛있는 음식들을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려준다.

이탈리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파스타와 피자는 물론이거니와 피렌체에서만 맛볼 수 있는 티본스테이크, 파스타 가운데서도 로마에서 꼭 맛보아야 할 카치오 에 페페, 카르보나라 등 각 지역의 대표 음식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레스토랑에서는 대부분 와인을 곁들인 코스 요리를 주문하는 것이 좋으며 곁들이는 와인의 종류와 요리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독자들이 여행을 할 때 식당의 메뉴 선정에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여타 가이드북과 달리 작가의 미식여행 동선을 기준으로 구성되어 Day 01부터 32까지 표시된 작가의 여행 순서에 따라 각 식당을 찾아다닌다면 좀더 이동하기 쉬울 것이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에 갔다가 후식으로 에스프레소 한잔이 먹고 싶다면 혹은 하루쯤은 맛집만 다녀보고 싶다면 책 속에 수록된 하루를 선택해 같은 순서로 다니는 것이 좋다.

각 식당에서는 그곳의 대표 메뉴를 소개하고 그 메뉴가 왜 유명한지 그리고 좀더 나아가서는 그 메뉴에 담긴 유래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오래된 식당의 경우 그곳의 역사를 간단하게 소개해 왜 이곳이 유서 깊은 곳인지 수긍할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떠오르는 신진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해 각 도시의 클래식한 요리와 새로운 요리를 모두 선보인다. 그야말로 미식에 관한 A-Z를 소개하는 셈이다.

또한 저자는 미식여행 답게 현지에서 음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체험도 빼놓지 않았다. 특히 투어 업체에서 운영하는 토스카나 투어(43)’이탈리아 푸드 투어(59)’, 부다페스트 미식 투어(291)’, 프라하 미식 투어(316)’ 등 현지인들이 소개하는 푸드 투어를 실제로 참여했고 프랑스 요리학교인 쿠킹 위드 클래스(243)’에서 시장에서 장을 봐온 재료로 프랑스 가정식을 만들어보는 이브닝 마켓 쿠킹 클래스(244)마카롱 클래스(261)’ 등을 체험하거나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르 꼬르동 블루(277)’의 단기 수업도 수강했다. 만약 각 나라의 음식 문화에 대해 더 잘 알고 싶다면 한번쯤 참여해볼 법한 수업들이며 특히 쿠킹 위드 클래스의 경우 아마추어들을 위한 취미 수업에 가까우므로 요리에 흥미가 있다면 한번쯤 참여해볼 법하다고 권하고 있다.

책 속에 소개된 유럽의 핫플레이스에는 식당과 카페뿐만 아니라 각 도시의 시장과 로마의 볼페티(62)’, 런던의 헤롯(162)’버로우 마켓(172)’, 파리의 라 그랑드 에피스리 드 파리(275)’ 등 식자재 마켓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식재료를 구입해 현지의 숙소에서 직접 요리해 먹어볼 수도 있겠다.

 

자리에 앉아 메뉴를 쭉 살펴보는데 재밌게도 와인 리스트에 ‘EST! EST! EST!’ 와인이 있었다. 1111년 신성로마제국의 헨리5세가 로마에 갈 때 와인에 조예가 깊은 요하네스 데 푸크 주교와 동행했다. 주교는 하인인 마르티노를 시켜 자신이 머물 마을의 와인들을 먼저 맛보고 맛있는 것에 ‘EST(여기)’라고 표시해놓으라고 지시했다. 하인은 한 여관에서 아주 맛있는 와인을 발견하게 되고 문에 EST3개나 써놓는다. 주교는 표시를 보고 곧장 그 여관으로 가 그 와인을 맛보고 그에 빠져 예정보다 길게 머물다 끝내 사망했다. 몬테피아스코네 마을에 있는 주교의 묘비엔 너무 많은 EST로 인해 요하네스 데 푸크 주교 이곳에 잠들다라고 쓰여 있다.

_ 본문 77, [로미오] 중에서

<갤빈 앳 윈도우즈>20065월 크리스 갤빈 셰프가 오픈한 곳으로 첫 해부터 올해의 레스토랑으로 주목받더니 이듬해 세계적인 요리 대회 보퀴즈 도르에 영국 대표로 출전했다. 2010년 미슐랭 가이드에서 처음으로 1스타를 획득하였고, 2011년에는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상을 받았다. (……) 무엇보다 이곳이 나의 관심을 끈 건 오픈 멤버인 한국인 원주영 셰프가 2013년 헤드 셰프로 승진하면서 이곳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었다.

_ 본문 151, [갤빈 앳 윈도우즈] 중에서

 

잠깐! 잘 만든 에클레르는 어떻게 판별하나요?

반죽의 질감은 물론이고 양쪽에서 크림을 주입해서 만들기 때문에 중심부까지 크림이 고르게 들어갔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어느 쪽을 먹어도 맛이 일정하니까.

_ 본문 230, [레클레르 드 제니] 중에서

 

<쿠킹 위드 클래스>에서의 수업이 아마추어들을 위한 즐거운 취미 수업에 가까웠다면, 이곳의 수업은 굉장히 빠르고 동시 진행적으로 흡사 실제 주방에 있는 듯 정신이 없었다. 셰프는 불어로 이야기했고 한 박자 뒤에 보조가 영어로 통역해주었는데, 그걸 알아듣기 위해서도 무던히 애써야 했다. 셰프는 계속해서 이해했으면 , 셰프!(Oui, Chef!)’라고 외치라고 했지만 나는 입으로는 그렇게 외치면서 사실 무얼 해야 좋을지 몰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눈치로 자꾸 살폈다.

_ 본문 278, [르 꼬르동 베르] 중에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

그리고 어떤 여행을 할 것인가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준다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

저명한 미식가 앙텔름 브리야샤바랭의 이 말은 미식가들 사이에 아주 유명하다. 그만큼 먹는 것에는 다양한 정보가 숨겨져 있다. 그곳을 아우르는 문화뿐만 아니라 그 음식을 먹는 사람에 대해서도 말이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음식들을 보며 당신이 앞으로 여행에서 맛볼 음식들을 천천히 적어보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리스트를 적어내려가다보면 어느덧 그 도시 하나를 마음에 품게 되고 망설임 없이 그곳으로 향하는 비행기 표를 끊게 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여행할 도시를 먼저 선정하고 그곳에서 맛볼 음식들에 대해 생각하지만 때로는 어떤 맛있는 음식 한 그릇이 여행을 시작하게 될 계기가 될 수도 있는 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여행에서 유럽의 어떤 도시 식당에 앉아 얼마든지 원하는 메뉴를 능숙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문학동네 031-955-8888
문학동네 어린이 02-3144-3237
교유서가 031-955-3583
글항아리 031-955-8898
나무의마음 031-955-2643
난다 031-955-2656
달출판사 031-955-1921
루페 031-955-1924
벨라루나 031-955-2666
싱긋 031-955-3583
아우름 031-955-2645
아트북스 031-955-7977
애니북스 031-955-8893
앨리스 031-955-2642
에쎄 031-955-8897
엘릭시르 031-955-1901
오우아 031-955-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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