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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까마귀, 또 봐요
おやすみカラスまた来てね
이쿠에미 료
한나리
애니북스
2018년 11월 9일 발행
192쪽 / 148*210 / 무선 우철
978-89-5919-978-5 07
정상
9,000원
1권

"알코올은 사람을 솔직하게 만든다…?!"
"떠나간 사랑"과 "새로운 사랑", 그사이를 비틀거리는 나와 그녀들이 들려주는 달콤쌉쌀한 연애담!

소가와 젠주, 24세, 백수, 곱슬머리…
엉터리 바텐더를 그만두고 여자친구에게 얹혀살던 그는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게 된다.
실의에 빠져 우연히 들른 바에서 만난 마스터에게 이끌려
바텐더로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기 시작하지만
다음날 다시 가보니, 그곳에는 처음 보는 젊은 여성과 새하얀 까마귀만 있는데…?

『당신을 그렇게까지는』의 이쿠에미 료가 선사하는 꿈결 같은 알코올 연애극!
1964년 10월 2일, 홋카이도 출생으로 1979년에 14세의 나이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많은 작품을 활발하게 출간중이다. 시대를 읽어낸 감성적인 작품으로 20대 여성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 『내가 있어도 없어도』『장미빛 내일』『그와 달』『커즌』『사랑스런 니나』『깨끗하고 연약한』『오늘도 반짝반짝』『가지런히 맞춰 줄래.』『프린서플』등이 있다. 
 
_수상내역
『장미빛 내일』2000년, 제46회 쇼가쿠칸 만화상
『깨끗하고 연약한』2009년, 제33회 고댠샤 만화상 
제1화 소가와 젠주 (24세 백수) 005
제2화 고가 베니오 (전 여친) 041
제3화 시라키 미하루 (꽃집 딸) 081
제4화 고코노에 히토하 (전임 마스터 딸) 121
제5화 베니와 미하루 씨 (전 여친→?) 151
◆‘떠나간 사랑’과 ‘새로운 사랑’,  그사이를 비틀거리는 달콤쌉쌀한 연애담!
 
엉터리 바텐더 일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만둔 소가와 젠주. 실의에 빠져 우연히 들른 바에서 죽은 전임 마스터의 영혼을 만나게 된 계기로, 전임 마스터의 딸과 함께 어엿한 바의 마스터가 된다. 하지만 매일이 실수투성이에, 착하긴 하지만 어딘가 ‘찌질한’ 천성은 숨길 수가 없다. 그리고 그런 그의 앞에 성격도 사연도, 전부 다른 네 여자가 등장한다.
 
고가 베니오 (전 여자친구) 
“우리 헤어지자. 나 이제 서른이야. 놀고 있을 수만은 없거든.”
 
시라키 미하루 (썸?)
“저는 솔직한 사람이 좋아요. 소가와 씨는 무언가를 숨길 분이 아니라고 믿고 있어요.”
 
1권은 전 여자친구와 새로운 여인을 동시에 마주하며, 그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젠주의 모습을 보여준다. 미련과 설렘을 반복하는 그의 마음은 새로운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달콤하지만 쌉쌀한 칵테일처럼, 쉽지만은 않은 어른들의 연애 행방을 따라가보자. 
 
◆‘술’로 만난 한 남자와 네 여자, 그들을 통해 들여다보는 관계의 군상
 
데뷔 후 쉬지 않고 수많은 작품을 그려온 이쿠에미 료. 그는 스스로도 ‘질리지도 않고 징하게 만화만 그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떤다. 그런 이쿠에미 료의 작품 속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한 인물들과 그들이 맺고 있는 관계의 군상이다. 그는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인물과, 그들이 맺는 관계, 그리고 그 관계에서 느껴지는 심정들을 특유의 독백으로 섬세하게 포착한다. 
 
『잘 자요 까마귀, 또 와요』에서는 찌질한 남자 젠주가 ‘술’을 통해 네 여자를 만나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단순히 한 남자를 둘러 싼 네 여자의 사랑 이야기보다는 서로 다른 네 여자와 연인으로서, 동료로서, 다양한 ‘관계’들을 맺는 이야기에 가깝다. 때로는 설레게, 때로는 유쾌하게, 그렇게 찌질한 한 남자는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처럼 성격도 사연도 각기 다른 다섯 인물들이 ‘술’을 통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싶다”고 말한 이쿠에미 료의 매력을 그대로 담고 있다.

전작 『당신을 그렇게까지는』 에서는 ‘불륜’이라 소재를 녹여낸 성숙한 로맨스를 느낄 수 있었다면, 『잘 자요 까마귀, 또 와요』에서는 조금은 어깨에 힘을 빼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른들의 유쾌한 로맨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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