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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소중했던 것들
이기주
2018년 7월 9일 발행
244쪽 | 130*198 | 무선
979-11-5816-080-7 03810
산문집/비소설
정상
14,000원

『언어의 온도』를 통해 대한민국 서점가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기주 작가가 2년 만의 신작 산문집으로 돌아왔다. 『한때 소중했던 것들』은 지금은 곁에 없지만 누구나의 가슴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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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건네며
가장 소중한 것이 가장 멀리 떠나가기에

1부 추스르다

크게 그리고 천천히 자라다오
바람이 실어나르는 것
내가 네 편이 되어줄 테니
사랑이 보이네
서로를 향해 빠져드는 순간
누구나 두번째 인생을 겪는다
욕 나무
적당한 두려움에 관하여
우리가 첫눈을 기다리는 이유
사랑을 표현하고 상처를 감지하는 일
가장 소중한 발음
마음에 박힌 못을 빼내는 일
남을 완벽히 이해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므로
자전거 타는 법과 인생의 차이
선택과 이유
다른 사람의 정원에 핀 꽃
욕심
사람 마음엔 나무가 자란다
핑거 테스트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
눈물의 효용

2부 건네주다

사랑은 내 시간을 건네주는 일
감정과 생각의 총합
우리 모두는 수집가
기운이 아니라 기분으로
밤마다 서성이는 그림자들
부모의 마음에서 눈덩이처럼 굴려지는 것
그리움을 품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취향은 영혼의 풍향계
오만과 편견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그릇
진실에 가까운 말
꼭 가야만 하는 길
당신을 향하여 기울어질 때
슬픔과 기쁨의 물결
대갚음
침묵과 말 사이
가을에 가을하다


3부 떠나보내다

더 애타게 그리워했기에
춤과 멈춤
라라랜드 그리고 윤회
인연 혹은 악연
기억의 후각
애써 지켜야 하는 것이라면
호칭을 빼앗길 때
이분법의 감옥
그리운 것의 속성
꽃이 지는 속도로 잊을 순 없기에
어둠을 매만지는 일
부모는 자식 대신 울어주는 사람
우리가 알아볼게요
거울
울음
이별은 멀리 떨어져 서로의 별이 되는 것
점묘화
잘 떠나보내기
정말 아름다운 것의 속성

글을 닫으며
마음에 햇살이 어른거리지 않으면 언제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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