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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5부의 또다른 이야기)
恥知らずのパープルヘイズ
카도노 코헤이
아라키 히로히코
김동욱
애니북스
2016년 12월 31일 발행
320쪽 | 128*188 | 양장
978-89-5919-863-4
정상
17,000원

"Purple Haze Feedback"
『죠죠의 기묘한 모험』제5부의 또다른 이야기

부차라티 일행을 따라나서지 않았던 판나코타 푸고―
배반자로 낙인찍힌 그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과거, 부차라티 일행의 독단적인 행동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었던 푸고는 팀과의 동행을 거부했다. 그리고 푸고를 제외한 부차라티 팀의 멤버들은 디아볼로와의 결투 끝에 부차라티와 나란차, 아바키오가 목숨을 잃었다. 그 비극적이고 처참한 결말 이후― 행방을 감춘 푸고를 찾아낸 귀도 미스타는 그에게 새로운 보스 죠르노 죠바나의 명령을 전한다. 그건 바로 마약을 생성해서 도시를 어지럽히는 "마약 팀" 일당을 몰살하라는 것. 소속되어 있던 팀을 이탈해 배반자라고 낙인찍힌 판나코타 푸고에게 주어진 명령, 그것은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부여받은 것이기에 반드시 완수해야만 한다! 뒷세계를 점령할 만큼 강한 세력을 지닌 "마약 팀"과의 사생결단을 위해 스탠드유저 실라E, 무롤로와 함께 팀을 이룬 푸고. 그리고 무차별적인 바이러스를 뿜어내는 자신의 스탠드 "퍼플 헤이즈"와 함께 마약 팀 일당을 뒤쫓는다. 아름다운 역사의 도시 시칠리아 섬을 배경으로 스탠드유저들의 목숨을 건 숙명의 대결이 막을 연다!
 1968년생.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로 제4회 전격 게임 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1998년 데뷔, 라이트 노벨 붐을 선도한다. 주요 저서로는 『소울드롭의 유체연구』『살룡 사건』 등 다수가 있다.
Ⅰ. vitti "na crozza 해골의 노래 .............................. 13
Ⅱ. me voglio fa "na casa 탑을 쌓자 ........................ 51
Ⅲ. "a vucchella 매혹하는 입술 ............................,.. 89
Ⅳ. tu ca nunchiagne 너는 왜 울지 않고 ................. 131
Ⅴ. mi votu e mi rivotu 잠들지 못하는 뒤척임 ........... 173
Ⅵ. fantasia siciliana 환상의 섬 ............................. 209
Ⅶ. luna nova 신월新月 ........................................ 261
Ⅷ. "o surdato "nnammurato 사랑에 빠진 병사 ........... 291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5부 스핀오프
소설로 읽는 또하나의 죠죠 이야기
 
부차라티 일행과 헤어진 후, ‘부끄러움도 모르는 배반자’의 오명을 쓰게 된 판나코타 푸고.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는 팀과 이별한 후 행방을 알 수 없었던 푸고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소설이다. 가족들에게 버림받고 홀로 남은 푸고를 뒷세계로 끌어들였던 부차라티. 상냥한 성품의 부차라티가 갑자기 드러낸 뜻밖의 결단과 그 결정을 따를 수 없었던 푸고의 단독행동. 그로 인해 오롯이 혼자 짊어져야 할 후폭풍이 그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보스 ‘죠죠’가 내린 명령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위기와 마주하는데… 벼랑 끝에 선 듯한 불안감과 조바심을 안고 목숨이 걸린 임무에 착수하며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되뇌는 질문. 그리고 마침내 그 임무의 끝에 도달하는 부차라티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보스를 향한 신뢰. 판나코타 푸고의 오갈 데 없던 마음과 용기가 깨달음을 찾고, 똑바로 마주할 수 없었던 자신의 스탠드이자 분신 ‘퍼플 헤이즈’를 받아들이며 이제 막 또다른 세상이 시작되려 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시리즈는 만화가뿐만 아니라 소설가들에게도 영감을 주며 계속적인 화제를 낳고 있는 작품이다. 제5부의 원작에 독자적 상상력을 담아낸 작가는, 20세기 일본 라이트 노벨계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칭송되는 카도노 코헤이! 어쩌면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을 인물 ‘판타코타 푸고’를 내세워 흡인력 있게 써내려간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각 장의 제목을 이탈리아 민요 제목에서 따온 발상 또한 그의 재기才器 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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